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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11.01.08 이브 온라인 - povs 플릿 최초의 타이탄 킬!!!! - eve online (15)
  2. 2010.10.11 이브온라인 - battle of the day - eve online (4)
  3. 2010.10.07 이브온라인 - 호칭 먹었어요! - eve online (5)
  4. 2009.09.08 이브 온라인 - 100년만의 근황 (6)
  5. 2009.04.23 아포크리파 개정판 - 초간단 케릭터 생성 + 튜토리얼 + 2연퀘 + 10연퀘 (5)
  6. 2009.04.07 이브 온라인 - 오랫만의 근황 러시 - eve online (3)
  7. 2009.01.27 이브 온라인 - 무적의 성박휘! 팔라딘! 런치!!!! - eve online (6)
  8. 2009.01.11 eve online - 비즈니스 튜토리얼 10연퀘 가이드 (5)
  9. 2008.11.24 Optimizing the EVE Online Client (2)
  10. 2008.11.20 Eve Online 새로운 패치 Quantum Rise 동영상 트레일러 (2)
  11. 2008.10.07 이브 온라인 - 처음 그려본 이브 만화 - eve online (2)
  12. 2008.09.30 이브 온라인 - pvp 일기 '그림의 떡' - eve online (2)
  13. 2008.09.10 이브 온라인 - pvp 스샷 몇장 - EvE Online (1)
  14. 2008.09.01 이브 온라인 - PVP 만세 (근황) - eve online (2)
  15. 2008.08.14 이브 온라인 - 금방 또 근황 - EVE ONLINE (2)
  16. 2008.06.13 이브 온라인 - 게임다운, 21일 트라이얼 계정 생성법 - eve online (25)
  17. 2008.06.11 이브 온라인 - 꼽 이사와 vengeance 런칭 - eve online (3)
  18. 2008.06.09 이브 온라인 - 첫 텍2 쉽 런칭! - retribution
  19. 2008.05.26 이브 온라인 - 민마타 여케의 미모 - eve online (3)
  20. 2008.05.26 eve online - 생산케릭 튜토리얼 10연퀘 가이드 (5)
  21. 2008.05.22 eve-online - 전투케릭 튜토리얼 10연퀘 가이드 (8)
  22. 2008.05.12 아마르 카니드 여케릭 Amr Minki 모사
  23. 2008.04.20 이브 온라인 - 퍽치기를 당했습니다... (4)
  24. 2008.04.19 이브 온라인 - 부자 되는 법 (3)
  25. 2008.04.16 이브 온라인 - 택시 회사 파업 소동 (3)
  26. 2008.03.26 이브 온라인 - 또 또 근황 (3)
  27. 2008.03.13 이브 온라인 - EFT 2.5 를 배워보자! (11)
  28. 2008.02.29 이브 온라인 - 또 근황 (4)
  29. 2008.02.26 이브 온라인 - 뉴비 가이드 - 생명보험 들기 (7)
  30. 2008.02.21 이브 온라인 - 드디어 샐비징쉽 출동 - EVE ONLINE (2)
안녕하세요? Amr Minki 입니다. 정말 오랫만의 포스팅이 되는군요. 오늘은 정말 정말 기분이 좋은 일이 있어서 모처럼 포스팅을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게임 내 파워게임의 최고봉에 서있는 함급인 타이탄급을 포브 플릿이 킬했습니다!
타이탄은 값도 값이지만 생산하기도 힘들어 개인이 만들고 소유하고 운용하기엔 참 힘든 함급입니다. 그만치 게임내에서 타이탄의 킬 소식은 의미가 큽니다. 한 세력의 흥망을 좌우하기도 하니까요.
최근에 아우터링에 들어온 tase 라는 헝가리 출신의 꼽이 저희와 블루를 맺었다가. 그들의 이사가 끝나자마자 스탠딩을 리셋을 했습니다. 그리고 타이탄을 아주 물불 안가리고 쓰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타이탄의 둠스데이에 맞고 터진 배쉽이 두대... 네, 적은 배쉽갱에도 타이탄을 동원해서 마치 개미를 밟으며 좋아하는 개구장이 어린아이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니... 터질만했죠.

포시내에 있는 저희 포스를 리인포스를 한 적은 포스건을 수리하러 나온 저희희 배쉽에도 모습을 보이며 둠스데이를 날리는 병맛쩌는 행동을 보여줬습니다. 가만히 있을수 없지요. 터트려줘야지요.
리인포스가 풀리기 하루전부터 카오스님이 it 얼라에 정보를 흘렸습니다. 너희 타이탄 잡을래? 그리고 it 얼라는 오겠다 했습니다. 딜러들은 준비가 됐습니다. 남은건 저희꼽이 자력으로 원하고자 하는 결과를 낼수 있는 좋은 배경을 만들어가는것. 그게 생각만치 쉽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생각은 적은 배쉽에도 타이탄을 쓰는 병맛들이니 포스 리인이 풀리면 확실한 떡밥인 캐리어를 한대 날려서 타이탄을 팝시키는것이었는데 리인포스가 풀리기 전부터 저희가 쓰는 8-1 스테이션을 캠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운타임은 1시간쯤 남은 상황... 다운타임 직후에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기로 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타이탄을 어떻게 태클하고, 어떻게 사이노를 열것인가에 대한 얘기가 끝없이 오갔고 어느정도 윤곽이 보이는듯 했습니다. 화차케릭과 우코님이 헤비딕을 타고 제가 딕터를 타고 ss 에서 클락한채로 기다렸으며 쿠키님이 프로브 장판을 깔고 타이탄이 나타나는 순간 스캔하여 태클조를 플릿웦 하기로 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화차케릭이 1차 사이노를 코앞에서 열고 쿠니님이 40km 지점에서 2차 사이노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정리가 된 상황에 다운타임이 되었고. 서버 온 후에 필사의 탈출이 적의 오닉스에게 막혀버리는 피말리는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포스는 이미 리인포스가 풀린 상태. 어쩔수 없습니다. 8-1 스테이션에서 적을 낚기로 결정했습니다. 태클, 사이노조 외의 포브 인원들은 해비갱과 케리어로 전환하여 적의 캠핑플릿과 싸우며 어그로를 끌었습니다. 그때 올라온 적 사이노 업 신호.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에레버스가 나타났습니다.
쿠키님은 미리 깔아둔 장판으로 스캔을 순식간에 끝마치고 플릿웦을 했습니다. 2000키로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태클조와 사이노조가 워프를 시작했습니다. 2000키로 웦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가... 하는 개구라는 치지 않겠습니다. 정말 짧았습니다. 생각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워프가 끝난후 저는 어느 거대하고 시커먼 벽 옆에 서 있었습니다. 에레버스의 옆구리.. 저는 오빗을 시작하며 버블을 뱉었습니다. 퉤퉤!!! 타이탄이 스마트밤을 켰지만 그리 아프지 않았습니다. 뭔가 될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화차케릭이 사이노를 열었습니다. 제발, 빨리 터지지말고 it 갱이 들어오길 빌었습니다. 그뒤로 하나 둘 씩 들어오는 보라색 네모...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it 의 타이탄과 캐리어가 미친듯이 들어왔고, 브릿지를 통한 일반 갱과 추가 태클조, 사이노조가 들어왔습니다. 여기저기에 버블이 둥둥 뜨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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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쉽게 저는 스테이션앞에서 웦해온 헐켄에게 터지고 말았습니다. 아군의 버블에 알이 터질까 염려되었지만 다행히 수키로를 기어가고 웦아웃에 성공, 아포칼립스를 타고 다시 나와 적의 타이탄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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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이 넘는 플릿원이 들어와서 적 타이탄을 까는 상황은 장관이었습니다. 적은 얼마나 놀랐을까요? 타이탄 파일럿은 스맛밤을 키고 바로 로그아웃을 했다고 하더군요. 네, 차라리 보지 않는편이 나았을겁니다. 슬레이브 풀렛이 끼어져있을 알도 쿠키님과 아이티갱과 같이 오신 보스님의 공격에 순삭되었습니다.
믿기지 않는 상황. 타이탄을 깨부순건 아이티의 힘을 빌었지만 이 전장을 우리가 만들고 이끌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크나큰 기쁨과 환희가 넘쳤습니다. 특히나 저는 중요한 역할인 최초 태클조의 역할을 무리없이 소화해냈기에 더 기뻤습니다. 인딕을 타면서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한적이 없었거든요. 해보지 않은 일이기에 버블 몇개 뱉지도 못하고 터져버리면 어떡하나 걱정이 많았지만 결국엔 해내고야 만것입니다.
전투가 끝난후 바람처럼 들어온 it 갱은 다시 돌아갔으며 저희는 전장을 청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너무 기뻐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얼라에서 끝없이 땅따먹기를 하는 파일럿들에게는 이제 아무것도 아닐수 있는 타이탄킬이 저희에게 떨어지다니요. 최초의 타이탄 킬은 이렇게 커다랗게, 가슴벅차게 다가왔습니다.
작전을 짜는동안에는 인력풀이 좁다는걸 조금 느꼈습니다. 한정된 인원도 문제지만 그 인원에서 인딕, 헤비딕, 리콘, 사이노, 떡밥 캐리어 등등 역할을 나누는게 쉽지 않았기 때문이죠. 전투가 시작되기 직전까지도 과연 잘 이루어질까 걱정이 맣았는데 잘 마무리된걸 보니 이렇게 조금씩 포브는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오늘 참 재미있게 이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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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메일~~~~~~~~~~~~~~~~~~~~~~~~~~~~~~~~~~~~~~~~~~~~~~~~~~
http://pov.griefwatch.net/?p=details&kill=13763

업데이트 
Posted by 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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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일요일 양일간에 pov 와 srosa 의 합동 작전이 있었습니다. 연합 플릿은 이브 게이트 근처의 센트럴 포인트 성계의 고급 문마이닝 포스를 공격했습니다. 플릿 구성은 드레드 + 캐리어 + 슈퍼케리어 + 우왕! 이었는데, 포브에서 드레드 파일럿이 총 출동하고 bpinc 에선 드레드를 제외한 각종 캐피탈 이상의 함선이 총출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양측에서 서포트 파일럿도 참여했습니다. 저는 정글 꼽 마크를 달고 정훈님과 서포트 플릿으로 출동했습니다.

첫날은 거의 무방비인 포스를 깜짝 습격하기로 되어있었으나 적들이 낌새를 차리고 하드너와 도미네이션 터렛들을 주렁주렁 달아놓는 바람에 서포트 플릿은 게이트 캠핑만 하다 왔습니다.

둘째날은 적에게도 준비할 시간이 주어진 만큼 수비 플릿이 있을거라 예상되었고 그것이 적중했습니다. 적의 3회의 사이노에 이은 러시를 드레드 9대 로스로 선방하며 적의 드레드 8대와 캐리어 20대를 잡아냈습니다.

렉이 너무 심하고 정신없어서 스샷도 못찍은 실패한 포스팅이 되는가 싶었지만.. 이것이 이브 뉴스에 떴네요.

뉴스
http://www.evenews24.com/2010/10/10/central-point-capital-slaughter/

배틀리폿
http://www.evenews24.com/2010/10/10/br-central-point-capital-slaughter/

뉴스를 군데군데 살짝 번역하자면...

팀1
비핑크 (로사 분들이 계신 꼽)
랜덤 바이올런스 (비핑크의 동료)
포브 (예이~!!!)
그외 알트 (조금 슬프군요.. 정글꼽 이름을 안써주다니... ㅠㅠ)

팀2
Chain of Chaos
Nulli Secunda
Soldiers of Solitude
Black Inquisition
some alts and friends

로섹 엠파이어도 아직 살아있다! 최근 0.0 아우터에서 있었던 캐피탈전보다 큰 규모의 전투가 있었다. 네오디미움 문을 둘러싼 전투. 팀2 에서의 3번의 사이노를 통한 캐피털 플릿의 도착이 다 박살이 났구나!

배틀리폿을 한군데 발췌 하자면...

난 랜덤 바이올런스의 좆뉴비라 사실 무슨 일로 싸운건진 모르겠어. 그냥 캡잡으러 간거야. 어찌어찌 하며 플릿이 모였지. 모든 파티가 모이고 나서 재밌는 일이 시작됐지. 로컬은 거의 200 이상이었고 모두 같은 그리드 안에서 싸웠어.

이브킬의 전투 킬보드

http://eve-kill.net/?a=kill_related&kll_id=7778911

포브의 킬보드

http://pov.griefwatch.net/?p=system&system=Central%20Point


소감

정말 오랫만에 대규모 캐피탈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재미있었고. 좋은 기회를 나눠주신 로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브라켓은 미리미리 꺼야겠습니다. 브라켓 끄면 렉 없는걸 깜빡 잊고 초반에 무쟈게 헤맸네요. 역시 게임은 함께 놀아야 재미인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재밌는 건수 있으면 불러주세요. 밍키가 드레드를 타는 그날까지~



Posted by 미밍
으잌 이건 도저히 포스팅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daoc 에선 돈주고 내가 호칭 달고 다녔고..
lotro 에선 제공되는 호칭중에 택1 하여 달고 다니고..
wow 에선 투기장 해서 호칭 달고 다녔는데...

이번에 이브 온라인에서 게임상에 있지도 않은 호칭을 다른 플레이어에게 하사 받았습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hobby&no=3831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img_screen_onpc&left=g&num=25593

https://spreadsheets.google.com/pub?key=0AmOLcAewGMTqdHVhc1NNR29RTmZKLTRJOWZibXB3Y0E&hl=en&output=html

(내용추가, 디스이즈게임 에서도 발견)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505762&category=607

바이서스의 ceo 이신 서영호 (케인 네드발) 님이 저에게 주신 칭호 '한국인 전문 학살 기업인 Welcome to the Jungleida 의 CEO' '위험도 최상' 이거 정말 고맙게 쓰겠습니다

이거 진짜 땡스 투 네드발 입니당~

ps. 진짜 웃겨서 배꼽 빠질거 같음 웃다가 숨 넘어가면 책임지셈...


파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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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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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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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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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r Minki 가 저예요!!!!

(내용추가)
다시 읽어보니
이게 누구에 대한 공격인지를 구별하지를 못하네..
다시 보니 이거 완전 매도네.. 살짝 기분 나뻐질라고 그러네... 으잉? :)





Posted by 미밍

2009년 4월 30일 포브스가 대드맨핸즈 얼라에 엠파워를 걸었습니다. 단일 꼽이 얼라이언스를 상대로 엠파워를 건것이지요. 당시 대드맨핸즈 얼라는 외교적으로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으며, 포브스의 지속적인 4c-b7x 성계에 대한 게릴라 작전으로 골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 와중에 얼라 멤버 그들간의 커뮤니티에 금이 가기 시작한 상태였지요. 시기를 잘 맞추어서 건 엠파워는 매우 주효했습니다. 하나하나 꼽이 항복을 하고 탈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미쳐가지고 이들이 '우리에게' 항복을 했다 라고는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얼라를 탈퇴하기 위해서 시스템적으로 엠파워에 걸린 상대에게 항복 버튼을 누르게 된것이겠지요. 총 9개의 꼽이 항복을 하고 탈퇴를 하였으며 기념으로 스샷을 남겨두었습니다. 이후로 대드맨핸즈 얼라는 궤멸되었으며 뱅가드가 들어오기 전까지 잠시동안 아우터링은 평화를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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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8일 포브스 역사에 기리 남을 대규모 전투가 있었습니다. 4c-b7x 성계의 lguz-1 게이트에서 있었던 전투로 규모면에서도 대규모 전투였지만 스테이션앞 전투가 아닌 오픈 스페이스 에서의 전투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개방된 지역에서 이렇게 큰 전투가 있을수 있었던건 뱅가드 얼라이언스가 힘으로 저희를 제압하려고 덤빈 병신력 충만한 결단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9분간의 전투에서 무려 37기의 적함과 포드를 제압 하였으며 저희의 손실은 9bs, 1ff, 1pod 뿐이었습니다. http://pov.griefwatch.net/?p=engagement&kill=4209 이것이 당시 킬보드 기록이며

4C-B7X (0.0)
Sunday 28th Jun 2009
15:23 - 15:32

37 kills / 14 kills
2,040,523,860 ISK / 1,514,862,937 ISK
226,724,873 IDPM / 168,318,104 IDPM
141.35 points / 24.91 points

이것이 성적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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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전투 직후에 찍은 스샷입니다. 루팅하는데도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저는 이 전투에서 다행히도 끝까지 살아남았습니다.

2009년 7월 8일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DEVOTER 를 탔습니다. 헤비 인터딕터 클래스 함선으로 함선 주위에 구체 모양의 워프 디스럽 필드를 칠수 있는 함선입니다. 배는 물론 금방 탈수 있었지만 문제는 이 버블 이라 불리는 디스럽 필드 모듈을 사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두가지 다른 피팅으로 두대를 맞춰뒀는데 한대는 뿜했고 아직 나머지 한대는 건재합니다. (뒤에 한대가 터지는 사건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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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9일 오랫만에 systems i've visited 샷을 찍어봤습니다. 광활하게 넓은 이브 우주를 다 돌아다녀 보는건 '불가능' 에 가깝습니다. 나름 예전보다 늘어나지 않았나 싶어서 윈도우 배경화면으로 쓸 겸 해서 찍어 봤습니다. 저는 동서로 돌아다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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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일 드디어 첫 DEVOTER 가 뿜을 합니다. 상황은 이랬습니다. 데드를 털고 있던 적들을 잡아먹으려고 옵을 진행할때 (아 여긴 아우터링이 아니라 신디케이트 입니다. 신디케이트에 오게 되는 사건을 제가 빼먹었군요... 크크크) 저는 클로킹을 장비한 디보터를 타고 있었습니다. 제 임무는 저희를 보고 도망갔던 녀석들이 다시 데드스페이스에 들어오면 태클하고 버티면서 주력 함대를 부르는 임무였습니다. 그렇게 1시간 넘게 있었나 봅니다. 주력 함대는 적이 되돌아 오지 않을거라 판단, 주변의 포스를 공략하러 갔었고 저는 반잠수 상태로 계속 적을 기다리고 있었죠. 이윽고 드레이크 3대가 들어와서 태클을 하고 플릿을 불렀지만 포스에 설치된 워프 디스럽터로 전원이 올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플릿을 나누면 양쪽 다 위험해 지는 상황이라 몇분만 제쪽으로 지원을 오셨는데, 적은 이미 제가 있던걸 알고 있던 상황이었나 봅니다. 갑자기 늘어난 로컬. 엄청난 다구리를 견디다 첫 디보터가 터졌습니다.
http://pov.griefwatch.net/?p=details&kill=4704 10명에게 다굴맞고 터진 제 디보터의 킬보드 입니다.
2리페어 핏으로 3만 2천을 탱킹하고 터졌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디보터는 1리페어 핏으로 더 버틸지 덜 버틸지 터져봐야 아는데, 터질 기회가 아직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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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상황이었습니다... 줄줄이 들어오는 레드의 물결...

2009년 8월 16일 드디어 이브 모든 함선 간지의 끝이라는 프로비던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프로비던스는 불행히도 전투함이 아닌 운송쉽입니다. 프레이터 클래스로 무지막지한 크기와 무지막지한 카고를 자랑하는 쉽입니다. 가격 또한 살벌하여 도저히 살 수가 없는바, 꼽의 파스칼님의 프로비던스를 잠시 빌려 쓰기로 하였습니다. 지타 스테이션에서 타본 프로비던스, 이루 말할수 없는 간지와 감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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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이 캐리어였다면... 주저하지 않고 탔을텐데 ㅠㅠ

2009년 8월 18일 HM24 님께서 저에게 본인의 '피팅된' 루키쉽을 보여주며 덤비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루키쉽을 '피팅' 하고 갔습니다. 막 꼽에 가입하시려고 하던 찰나였기에 포브스가 참 무서운 꼽임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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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랸창 대화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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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더 말이 필요한가요.... 제 루키쉽 쉴드 반도 안깎이고 터트려 드렸습니다. 물론 루팅도 했습니다.

2009년 8월 21일 지타에서 썩고있던 프로비던스가 드디어 처녀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저희 꼽 로우 수송기지인 찬다렌. 네, 로우입니다. 로우까지 저 느리고 거대한 프레이터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저는 좀 대단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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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5일 프레이터에 이어서 인더스트리 5단을 찍고 트랜스포트 쉽을 탔습니다. 트랜스포트는 크게 두종류로 나뉩니다. 하나는 코옵 클락이 가능하며 빠르고 카고가 코딱지만한 쉽과 다른 하나는 코옵 클락이 달리지 않는 대신 워프 스트렝스가 2 높고 느리고 굼뜨며 무지막지한 카고를 자랑하는 쉽입니다. 요놈은 두번째 종류인 IMPEL 입니다. 카고량이 3만 7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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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밍
아이고 귀찮아요... 왜 케릭터 생성하는 방법이랑 튜토리얼까지 다 바꿔버리고 난리람?!
어쨌든 새로운 아포크리파 버전에 맞춘.. 초간단 케릭터 생성 + 튜토리얼 + 2연퀘 + 10연퀘 가이드입니다.
어떻게 하는건지만 살짝쿵 알려드립니다.
알아서 잘 하시는분들은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가끔 뭘 어디서 누르고 어디를 봐야하는지 헷갈려 하시는 분이 계셔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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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과 다르게 아포크리파 에서는 케릭터 생성 화면이 한 화면으로 끝납니다.
그리고 가장 달라진 점은 종족 결정 후에 혈족에 따라서 능력치가 바뀌고, 능력치 배분을 거쳐, 직업군을 선택해서 초기 스킬이 달라졌는데.. 이젠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마음에 드시는 '얼굴' 만 만드는데 주력하시면 되겠습니다.
차~암 쉽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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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접속하면 좌측 메뉴에서 채널 탭을 누르고 korean 채널에 조인을 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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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킬 창을 열어봅니다. (좌측 맨 위의 케릭터 시트를 열면 되요)
아우라 튜토리얼을 하면서 스킬 큐잉에 대해서 배우시게 되겠지만...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껴봅시다.
이런 가이드 보면서 이런거라도 얻어야지 않겠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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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잉에 제일 무난한 해당 종족 프리깃을 4레벨까지 예약 걸어보겠습니다...

꼭 이것을 따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처음에 케릭터 종족은 '얼굴' 이 맘에 드는쪽으로 하라고 했죠? 그렇다고 꼭 그 종족 스킬트리를 탈 필요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종족 스킬트리란.. 대표적으로 그 종족이 사용하는 무기와 탱킹 방법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갈란테는 하이브리드 터렛을 주로 사용하고 칼다리는 미슬을 사용합니다.
칼다리 아츄라 얼굴이 이뻐서 칼다리 케릭으로 만들었다고 미슬과 쉴드를 올릴 필요는 없다는 얘기죠.
(이 대목에서 미리 공부를 하셔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어느 종족 함선을 주로 타실건지 방향을 잡으시고 그쪽 스킬을 올리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지금 민마타 케릭을 만들었지만 아마르 라인을 타고 싶다면 아마르 프리깃 스킬북을 사셔서 배우시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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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와서 메일함이 반짝반짝 거리는군요. 함 읽어볼까요?

니 조교가 너에대해서 나한테 말을 하던데..
우리 상관이랑 얘길 해봤거든? 그리고 공화국 대학에 튜토리얼 프로그램에 참가시키기로 결정했어

hulm 8번 행성 2번 문 스테이션에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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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스테이션 메뉴에 agents 탭을 누르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옆인데 편지질이얌..)
더블클릭해보시면 미션을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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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2연퀘인데요.. 아직은 때가 아니니 일단 무시하시고 (그렇다고 디클라인 하지마세요!!!!) 언독 해봅니다. (좌측 하단에 언독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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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많은분들이 좌절하십니다... "데드스페이스 단지로 어떻게 가나요?"
워프 투 누르시면 됩니다.
차~암 쉽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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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블라블라 아우라 튜토리얼이 진행되는데 차근차근 하시면 됩니다.
아우라 튜토리얼이 끝나시면 스테이션으로 돌아가서 위에서 알려드린 방법으로 2연퀘를 하시고요.
2연퀘 공략은 http://psyminki.tistory.com/43 이곳을 참고하시면 대충 맞을겁니다.
생산 직업을 택하신분은 http://psyminki.tistory.com/44 여길 보시고, 비즈니스 직업은 http://psyminki.tistory.com/66 요길 보세요.. 직업별로 2연퀘가 다른지는 아직 확인 못했습니다.
알아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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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퀘가 끝나시면 f12 를 눌러서 헬프 창을 열고 맨 아래 버튼을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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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퀘를 주는 에이전트가 표시됩니다. (친절하군요!) 일단 추천하는건 밀리터리 부터 하세요. 전부다 하셔도 되고 전부다 안하셔도 됩니다. 차례를 바꾸셔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찾아가는 방법은 셋 데스티네이션을 누지르시고 오버뷰에 노란색 으로 표시되는 게이트를 따라서 워프, 점프를 반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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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버뷰에 게이트가 표시되지 않는다면, 우주에서 이와같이 노란색 게이트 아이콘을 찾은뒤 우클릭 -> 애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역시 10연퀘 공략은 위에 링크를 참고하세요.
조금씩 다를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미밍
미션도 막히고 해서 정말로 오랫만에 스샷을 정리해봤습니다.
이럴 시간 있으면 새로 바뀐 튜토리얼 공략이나 해야되는데 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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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크리파 패치 이후에 팔라딘 색이 똥색이 되었습니다!
이브코리아에 제가 올린 팔라딘 색이 올빨강에서 회초밥으로 바뀐 이유를 읽어보신 분이라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네, 아마르 텍2쉽은 금칠블링블링 이어야 한다고요..? 네 그래서 바뀌었군요..
한동안 '아 그 지엠이 꼬꼬마 뉴비 지엠이 아니라 진짜 맞는 소릴 한거였군!' 이라는 착각에 빠져있었습니다..
...올빨강으로 변해서 3배 빨라진 크루세이더는 어쩔껀데?!?!?!? -_-;;;
당했다는 느낌이 가시질 않더군요...

ps. 다음 패치때 다시 회초밥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그럼 뭔가요? 의도하지 않은 버그였다는 건가요?? 절대 이해 혹은 납득이 가지 않는 ccp 의 일관성 없는 작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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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은 아포크리파 패치 이후 심각했던 그래픽 버그중 하나..
스파이더 드론이 쉴드부스트를 하나본데요... 뒤에 템페스트의 환영이........ 후덜덜덜
스파이더 드론은 템페스트를 빙의하고 다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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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계셨나요?? 산샤 블로케이드에서 팔라딘2호가 뿜을 했다는 사실.

상황은 이러했습죠.

마지막 웨이브 전에 배쉽이 5대 있었습니다. 아마 센투스 오버로드 5대였을거예요.

뭐가 트리거일까요?? 뭐 뽑기죠... 드론이 치는넘을 먼저 깠습니다.

악! 씨발! 트리거야!!!

순식간에 센투스 오버로드 4대와 센투스 다크로드 4대와 타이런트 1대에 둘러쌓였습니다.

오버탱 ㄳ...

워프를 눌렀죠. 그리고 로우 랙을 전부 오버로드... 근데 웦디스가 걸려있더군요.

하악! 좆됐다! 라고 외치며 해머해드를 회수! (여기서 잘못했음 어밴던을 해야했음..) 귀환하는데 수초 소요, 홉고블린 풀어서 웝디스 랫을 잡는데는 성공! 이제 탈출이다!!!

워프 꾸욱!!!

바둥바둥..? 에에? -_-
건물에 낑겨있었군요...
(줌아웃 해놔서 몰랐음)

결국 팔라를 뿜해먹고 망연자실하다가... 아우터로 내려와서 화차와 함께 랫질중인 오멘 이슈 2대입니다

(이걸 말하려고.... 여태껏..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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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션을 넣어보라는 네오님의 조언으로.. 복구받는데 성공했습니다.
아포크리파 패치 이후에 미션 워프인 지점이 매우 이상해진 점을 부각시켜서 성공했습니다 ㅅㅅ
그뒤에 뭔가 깨달은 점이 있어서 메가빔에서 타키온빔으로 바꿨습니다... 트래킹? rof??
그딴거 없음. 그냥 대미지로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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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 진영의 티어4 배쉽 놀이가 인기인거 같은데요..
이게 아마르 티어4 배쉽의 디자인입니다.
이름은 아마동 (armadon)
취향에 따라 앞, 뒤 전부 사용 가능.
삽입시 다른 느낌!
(헉 뭐라는거야!!!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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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도 캐피탈 쉽을 잡아봤습니다.
맨날 운이 없어서... 캐피탈 쉽 잡을때마다 엠파에 있거나 접속을 안했거나 했는데..
아아!!! 캐피탈 쉽을 쏘는 짜릿함이 바로 이맛이었군요!!!
제 게동이는 캡부 없는 조루피팅이라 5분을 채 쏘질 못합니다. (아 그래도 5분이 어디임...)
막판에는 껐다.. 켰다.. 껐다.. 켰다.. 하다가 결국에는... 캡 완전 오링나고. 한번 쏠만큼 모아서 한발쏘고... 또 한발쏘고.. 그랬답니다.

그런데 딜 2등! -_-v
(1등은 캐리어를 타신 킬리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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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해체 되어가는 (샐비징) 적의 타나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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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로케이드를 우려먹다가.. 생소한 랫을 발견 했습니다.
트루 산샤 로드 라니?!?!?!?
설마 팩션랫?
이브 14개월만에 처음봤습니다 팩션랫은..
위와 같은 아이템을 주었습니다.
얼마 안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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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케이드는 우려먹으니 퍼니그만 에이전트는 패스.
아샵으로 갔습니다. 사일런스 인포맷을 주는군요. 패스.
그리고 나온 운송미션 크리.

하릴없이 슈리아로 갔습니다.
매시브 어택을 주더군요. 이따위 미션 안해먹어. 패스.
그리고 다시 나온 운송미션 크리.

네 그래서 저 지금 블로깅 중입니다..
Posted by 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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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웬지 거머리 혹은 플라나리아 같지 않음??;;

드디어 드디어... 에너지 그리드 업그레이드 5단이 완료되는 시점이었습니다. 스키마님의 공장에 이미 팔라딘이 인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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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을 타고 부리나케 달려간 그곳...
팔라딘이 손짓하고 있었지만 아직... 껴안을수는 없었습니다.
그를 껴안기에 아직 저는 작은 존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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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마치 꿈만같은 너~ 이제 나혼자가 아닌, 너와 함께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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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그리드 업그레이드가 끝나고 겨드랑이에 끼고 온 스킬책을 꺼내어 읽었습니다. 표지를 넘기는 손이 떨리고 있었습니다. 부들부들부들부들..


으악! 드디어 머라우더 1단 완료! 자기 이리와!!! 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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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하앍! 하앍! 하앍!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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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이제 다 덤비셈.. -_-+
Posted by 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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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밍

이브 온라인 클라이언트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대규모 전투나 비슷한 활동을 위해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요.

이브온라인에서 대규모 교전이 벌어지면 양측 모두에 수백명의 파일럿이 전투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클라이언트 성능이 저하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 클라이언트를 효과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오버뷰와 브라켓 세팅
우주에 떠있을때 오버뷰 창에 있는 작은 흰색 삼각형 모양을 우클릭하여 오버뷰와 브라켓 세팅을 열수 있습니다.

  1. Filters 탭에서 Types 탭으로 간뒤 Deselect All 을 누르세요.
  2. 오버뷰창에 작은 화살표를 우클릭하고 Save Type Selection As... 를 선택하세요. 그런뒤 아래 그림처럼 쉽게 알아볼수 있는 이름으로 저장하세요.





3. 오버뷰 세팅에서 Overview Tabs  탭으로 가세요. Overview Profile 창에서 새로운 세팅을 선택하세요.  Bracket Profile 창에서 새로운 세팅을 다시 선택하세요.







  1. 어플라이를 누르고 우주에서의 모든 브라켓이 사라질것입니다.

게임 메뉴 옵션
esc 키를 눌러서 게임 메뉴 옵션을 열수 있습니다.

  1. Display & Graphics 탭으로 가세요.
  2. Cache Size 를 컴퓨터가 견딜수 있을만큼 최대한으로 설정하세요.
  3. Turret Effects, Effects, Missile Effects and Trails 옵션을 체크 해제 하세요
  4. 변경 사항을 적용하세요. 

오버뷰 세팅에 대한 더 자세한 방법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오버뷰와 브라켓 세팅
http://support.eve-online.com/Pages/KB/Article.aspx?id=472

프리미엄 클라이언트의 새로운 옵션들
캐시 사이즈를 포함해서 그래픽 옵션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http://support.eve-online.com/Pages/KB/Article.aspx?id=409

Posted by 미밍

자밀 사룸 황녀가 되돌아온후 즉위식이 있었습니다. 자밀사룸 황녀폐하 께서는 아마르의 새 시대를 선포하셨으며. 아마르에 그 어떤 세력이 어떤일을 하던 그대로 당할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로 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아마르 함대 갈란테 침공!!!!

Posted by 미밍

우리 꼽에 나의 동생님하인 바이스버사가 이브코랴에 스샷을 한장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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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내용인고 하니..

불차(파이어엔진)가 랫질을 하던도중 꽤 비싼 바운티를 주는 vice 가 들어간 랫이 3마리가 나왔다는걸 챗창에 알리자 킬랸님이 '바이스 싸구려' 라고 글을 올리는데 그 사이에 바이스버사가 끼어들게된... 뭐 다시 생각해도 그닥 웃기지는 않은 상황이다. (이 게임을 모르거나 바이스 라는 랫을 모르면 더더욱 -ㅅ-)

그런데 이 스샷에 어떤분께서 4컷만화 같다는 답글을 달으셔서 그걸 본 내가 새벽에 계정도 끊겨있고 할거도 없고 해서 슥슥 그려서 올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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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의 변

Posted by 미밍

1. 다운타임 직전의 사냥성공

어느날 밍키는 스테이션을 데굴데굴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스타벅스 아우터링 지점에서 카라멜 마끼아또를 마시면서 놋북으로 파판6 를 하며 시간을 때워도 심심함은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AV DVD 렌탈 샵에 들어갔는데 처음 보는 파일럿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동네 주인인 코스믹 얼라이언스의 마크를 달고 있지 않은걸로 보아 뉴트럴임이 분명했습니다. 밍키는 고르고 있던 유우노호시의 DVD 를 다시 꼽아놓고 지체없이 언도킹 베이로 달려갔습니다. 크고 거대한 도미! 크고 거대한 도미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도킹 사무실에 가서 물었더니 어떤 첨보는 사람이 타고 들어왔다고 하였습니다.

'옳다쿠나!'

밍키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자신의 아마게동급 배틀쉽에 올라탔습니다. 도미닉스 파일럿이 언제 나갈지 알수는 없었습니다만 가만히 앉아서 av 를 보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은 점점 흘러 다운 타임이 다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대로 다운타임이 오는가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머리속에 장착된 이브 표준시 임플란트에서 11시 7분전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그 뉴트럴 파일럿이 오고 있었습니다. 그는 한손에는 빅맥을 한손에는 콜라와 후렌치후라이를 들고 햄버거를 먹으며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는 주위를 살펴보더니 별다른 의심없이 그의 도미닉스에 올라타고 언도킹을 했습니다. 밍키는 도미닉스가 완전히 스테이션을 빠져나가는것을 확인하고 따라서 언도킹 했습니다. 이윽고 스테이션 앞 우주공간에서 도미닉스의 크고 큰실한 엉덩이를 볼수 있었습니다.

'락온!'

머리속으로 내린 명령을 포드에서 감지하여 락온을 시작하였습니다. 띠리릭 띠리릭 하는 소리와 함께 상대의 모양과 시그니쳐를 읽어낸 컴퓨터가 락온을 완료하였습니다.

'전 포문 발사! 프로펄션 재밍시스템 온! 웦 디스트럽터 온! 노스페라투 전개!'

그녀의 아마게동에서 불을 뿜기 시작하였습니다. 모듈레이티드 급으로 개조된 그의 메가 펄스 레이져가 도미닉스의 쉴드를 순식간에 증발시키고 장갑판을 녹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도미닉스는 리페어를 돌리면서 밍키의 아마게돈에 뉴트럴라이져를 가동시키며 헤비 드론을 전개하여 응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적에게 드론이 전개되자 밍키는 그의 해머헤드들에게 적의 헤비드론들을 요격할것을 명령하였습니다. 뉴트럴라이징 공격에 맞서기 위해서 아마게돈의 깊숙한곳에서는 거대한 충전지를 캡 부스터 모듈에 차례대로 삽입하며 굉음을 내며 충전지를 씹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적의 뉴트럴라이징이 예상했던것보다 약했습니다.

'알았다! 놈은 지금 완전한 뉴트 도미가 아니야! 이도저도 아닌핏이야! 초짜로군! 드론들 본체 공격!'

승기를 잡은것을 확신한 밍키는 드론을 거두어 본체를 공격시키며 시간을 떠올렸습니다. 다운타임이 5분도 남지 않은것을 알수 있었습니다만 시간은 충분했습니다. 장갑판이 너덜너덜하게 녹아내린 도미닉스는 이미 스트럭쳐에 레이져를 맞고 있었습니다...

gf



2. 그림의 떡

어느날 밍키는 스테이션을 데굴데굴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오락실에 가서 소울칼리버를 해도 컴퓨터와의 대전은 지겹기 짝이 없었고 술집에 가서 호세꾸에르보를 마시며 바텐더와 작당을 해도 무료했습니다. 주거지역으로 가서 노천 카페에서 에스프레소를 투샷잔에 홀짝거리며 선그라스를 쓴채로 지나가는 남정네의 엉덩이를 흘깃거려도 쓸만한 엉덩이를 찾을수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갈란테 인더스트리얼 쉽인 이테론이 베이에서 화물을 싣고 있다는 첩보를 받았습니다. 테이블 위에 커피값을 올려놓고 뛰쳐나와 베이로 차를 몰았습니다. 간신히 시간을 맞추어 이테론이 언독함과 동시에 아마게돈을 발진시켰습니다. 인더스트리얼 쉽의 똥꼬만 보고 언독한 그는 밖의 상황에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레이더엔 온통 크고작은 갖가지 신호가 포착되고 있었고 얼핏 외부 카메라와 시신경을 연결해 봐도 10척 이상의 배가 떠 있었습니다.

'히밤!! 걸렸구나 생각될땐 콘택 600이다!'

여기서 놀라서 다시 기어들어가면 쪽팔릴것 같아 밍키는 그대로 이테론을 락온하고 단숨에 터트렸습니다. 적들의 공격을 버티면서 다시 스테이션으로 들어가려고 애를 쓰면서 포드채로 워프아웃하는 이테론 파일럿을 후방카메라로 보았습니다.


아아 내 루팅물 7630미터! (후방으로...)


망신창이가 되어버린 아마게돈을 겨우 스테이션 안으로 끌고 들어온 밍키는 화도나고 아쉽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적의 수송선을 잡아 놓고도 그 수송품을 빼앗지 못하고 다시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 싫었던것이죠. 크기만 클뿐 철로 만든 네모난 상자와 다름이 없는 인더스트리얼 쉽은 가격도 얼마 나가지 않는데 그 배만 터트렸을 뿐 다른 타격을 입히지 못하였습니다. 알아보니 그 배에는 포스 연료로 사용되는 액화 오존이 5만여개가 실려있었습니다. 액화 오존도 그다지 큰 값이 나가는 물건은 아니었지만 적에게 필요한 보급품임을 감안하면 빼았거나 최소한 파괴했어야 하는건데 라고 생각하며 밍키는 울분을 삭히지 못했습니다.


배는 터졌지만 오존은 그대로 가져갈수 있으니 잘됐구나? 안그래?




밍키는 쿨한척을 했으나 적들은 히히덕 거리며 웃고 있었습니다. 터진 인더스트리얼 쉽보다 넝마가된 아마게돈의 수리비가 더 크게 나올것이 당연했기 때문이죠. 참뒤에 밖이 어떻게 되었나 살펴보러 나간 밍키는 조금 놀랐습니다. 적들은 우주에 떠있는 오존을 회수를 못하고 아직 지키고 있었습니다.

베가.. 드레이크.. 레이븐.... 지지


잘됐다고 생각한 밍키는 공격을 버티며 루팅을 해볼까 생각했습니다만. 여의치가 않았습니다. 다시 스테이션에 들어온 밍키는 조금 시간을 죽이다가 다시 나가 보았습니다.

베가.. 템페... 지지


아직도 오존이 우주에 떠있었습니다! 부피가 너무 커서 그런지 적들도 금방 회수하질 못하는듯 보였습니다.


알트 케릭으로 옮겨볼까 했지만 루키쉽으로는.. 지지




한참 후에야 알아낸 바로는 약 한시간이나 흐른 뒤에 트랜스포트 쉽이 와서 회수해 갔다고 합니다...

3. 그냥 자랑

22시 58분부터 05시 48분까지 6시간 50분동안 바운티 109밀

미션하는거 만큼 벌리지 않습니까?? 미션보다 적게 벌리긴 하겠지만, 미션받고 하드너 갈고 이동하고 엑셀 게이트 타고 완료 하고 완료 받고 샐비징하고 루팅하고... 하는것보다 훨씬 편하게 벌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루져 (오멘 이슈) 타고 랫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크루져 타고 할수 있습니다!
배쉽 타고 4렙 미션은 할수 있게 된 뒤에나 pvp 할수 있을거라고 보통 생각하지만 조금 일찍 할수도 있습니다!
문 두드리세요! 피비피를 하고싶으시면 피비피 꼽에서 커 나가시면 됩니다!!!

Privateers of Virtue 로 오세요!!

결국 리쿠르팅 으로 끝...
Posted by 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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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럿 한대 뽑았습니다! (9월 1일) 아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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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대충 생기지 않았어요 조밀조밀 한게 참 잘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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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땡겨봤습니다. 이곳은 아우터링이라 색이 도메인이랑 좀 다릅니다. 근데 너무 쑥색인듯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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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가지고 처음으로 랫질 하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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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펄스 텍2 5문의 위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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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이 너무 잘 죽어서 놀랐습니다. 예전에 문래빗이 있던 아우터패시지에서 아마게돈으로 랫질하던거보다 훨씬 빠르고 편리합니다! (루팅은 못하지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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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스테이션 앞에 오닉스와 니드호거 (민마타 케리어) 가 있더군요. 케리어 있다고 기고만장 한 오닉스가 절 쏘려고 폼을 잡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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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쏠리가 없죠.. 다시 도킹하려고 하는데 나오는 타나토스... (갈란테 케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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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어가 두대나 있다고 공격해 버리는 오닉스... ㅎㄷㄷ... 거기에 파이터 드론 10마리 꿰엑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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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킬리안님의 캐피털 리모트 아머리페어를 받는 장면입니다. 돈도 안들고 피팅 안바꿔도 되고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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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 앞에 버블을 치고 타이푼을 한대 낚았는데 우르르 몰려온 친구들... ㄱ-
아쉽게도 타이푼은 웹이 풀려버려서 도킹해버렸답니다.
저희도 도킹을 해서 손실은 없었어요. (4대 10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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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 기동하며 아라주의 터렛을 피하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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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월 10일) 아쉽게도 질럿 뿜했습니다... 랫질하러 가다가 로밍갱에 그만 ㅡ.ㅜ 아흑 내 질럿 ㅠ_ㅠ

Posted by 미밍

요즘 아우터링에서의 pvp 가 매우 활발해 졌는데요, 너무 재미있어서 까무라칠 지경입니다. >_<

저랑 비슷한 시기에 이브를 같이 시작하고, 문래빗 가입도 같이 해서 활동한 아쿠아님께서 (일명 동기) 팰콘 수련을 하러 포브스에 가입하셔서 천군 만마를 얻은 느낌입니다.

특히 어제는 낮시간부터 밤시간까지 줄줄이 적을 낚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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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줄줄이 비엔나도 아니고!


이것이 30일의 13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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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미 한대 잃은것도 7:2 로 싸우다 1킬 1뎃...


그리고 이것이 30일의 2데스 @_@

어제가 제가 이브하면서 최고의 날이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많이 잡으면서 재미있었던 이유도 있긴 있지만 단지 딜러로서 참여했던 지금까지와 달리, 두건의 킬 상황을 직접 만들어 봤다는게 그 이유입니다.

첫번째. 낚시에 걸린 적 인터셉터

어느 시간대에, 큰 배들은 별로 없고 인터셉터 파일럿 두놈이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저희를 주시하고 있었는데요, 자꾸 제 알트 케릭을 잡으려고 하더군요. 말이 알트지 단순 정찰을 위한 스킬 하나도 안찍은 케릭인데요 코스믹 얼라놈들이 참 웃긴게 이 케릭을 잡은거 까지 킬보드에 올린다는 겁니다. 이 짓이 하도 웃기고 어이가 없어서 일부러 알트를 계속 대줬더니 족족 잡으면서 다 킬보드에 올리더라고요...
네, 뭐, 자기네 땅에 들어온 뉴트 케릭이니까 정찰용 알트건 뭐던간에 잡은걸 올린다고 한다면 이해하겠습니다.
뭐 100% 투명하게 거짓 없이 올린다면 저도 상관없는데, 로스메일도 다 안올린다는게 문제입니다. -_-
30일 저희의 13 킬중에 놈들의 로스에 올라온건 7개뿐........ ㄱ-
여튼간에 본론으로 돌아가서..
랩터 파일럿이 자꾸 알트케릭을 치길래 제가 낚시를 한번 해봤습니다. 스테이션에 알트를 도킹해놓고 시간차를 두고 어설트 쉽을 타고 나가서 잡아볼까 한건데요..
예상적중!!!
웹 걸린 인터셉터는 더이상 인터셉터가 아니더군요... 그래도 빨라서 놓칠까봐 mwd 키고 따라붙으며 갈아주었습니다.
랩터는 결국 터졌고.. naked 상태의 pod 도 뿌지지직!
저의 이브에서의 진정한 두번째 1:1 솔로킬이었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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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대미지 던! 게다가 포드까지 세트로~



두번째. 랫질하다 딱걸린 팩션둘둘피팅 브루틱스

날이 저물어갈 무렵 로컬 숫자가 상당히 줄어있었습니다. 다들 전의 상실하고 나갔는지 썰렁 하더군요...
그래서 혹시 다른 지역에서 낚시 준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주변 성계들을 뒤지기 시작했는데요 1점프 밖에 있는 성계에서 랫질을 하는 브루틱스가 보이더군요. 스캐너를 돌려서 조금씩 조금씩 범위를 좁혀가니 어느 벨트에 있는지 정확히 알아낼수 있었습니다. 스캐너 각도 범위를 5도 까지 줄여가며 찾았기 때문에 확실해 보였죠. 이놈을 잡고자 작전을 짰습니다.
처음엔 클락도 하고, 다른 성계로 도망도 가고 하다가 시간이 지나니 0/ 하고 인사도 하며 다시 랫질을 시작하더군요.. (이런 조루같으니! 그 긴장감은 대체 몇분 가는거냐!)
알트케릭을 벨트로 보내서  공격하게 만들고 그 사이에 본케릭이 어설트 쉽으로 빠르게 들어가서 웦잼을 하고 아쿠아님이 도와주시기로 작전을 짰습니다.
작전은 아주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웦잼을 걸고 오빗을 돌며 공격을 시작했는데 이놈의 해머해드가 꽤 세더군요.. 리페어가 돌아가기 시작한 상황에서는 캡이 모자르기 때문에 공격을 멈출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쿠아님이 ecm 재밍을 했지만 이미 드론은 붙은 상황이었죠 ㅠㅠ
역부족이다 싶어서 지원을 요청했고 킬랸님의 메가 쓰롱이 워프해 왔습니다. 킬랸님이 들어오는걸 보고 워프아웃을 했으나 간발의 차로 터지고 말았습니다 ㅠㅠ
좀더 일찍 갔으면 터지지 않았을텐데 먹이감이 워프아웃 할수도 있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죠.
킬리안님이 루팅을 하고 되돌아와서 제가 뿜한걸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놈의 루팅물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쉐도우 서펜티스 같은 모듈을 몇개나 차고 있었습니다. 제 어설트쉽이 비록 뿜하긴 했지만 잘했다는 소리를 들었죠. 그리고 쉐도우 서펜티스 키네틱 하드너와 트래킹 컴퓨터를 부상으로 받았답니다. ㅅㅅ

놀러오세요! 아우터링으로!

해적질 함께 하실분 찾습니다 ㅅㅅ
포브스는 자유로운 꼽이라 잠깐 와서 놀다 가신다 하셔도 누가 뭐라 안해요~
그냥 재미있는 쌈이 하고싶은분은 주저말고 문 두드리세요~


Posted by 미밍

마르와 갈란테 양쪽 모두 친하게 지내고 싶은 저는 한때 연방해군을 위해서 열심히 싸웠었습니다. 헌데 4렙부터는 도저히 엔젤과 서펜티스를 상대로 4렙은 못할듯 싶어서 아마르에서 했는데요 갈란테 팩션이 점점 내려가다가 최근에 0 이 되는 사태가 발생,
다시금 연방해군을 찾아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엔젤과 서펜티스에 대한 기억을 다시 새록새록 떠올리며 새로운 미션에 적응하고 피팅을 다듬는 재미에 쏠쏠했었는데요. 스밤 1개를 달고 들어가자고 제 노트에 적혀 있는 미션이 몇개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언어소라이즈드 밀리터리 프레즌스 의 한장면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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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프리깃들!

























뿜!


























뿜!


















뿌뿌뿜
!!!





방해군에서 3렙까지 하다가 4렙을 아마르에서 한건 엔젤과 서펜티스가 가뜩이나 상대하기 어려운데 4렙 시작하면서 줄근조 하게 될것을 예상했었기 때문인데요, 다시 해보니 꼭 그렇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성장해서 그런걸지도..)
차라리 엔젤 미션만 걸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즐거웠습니다.
멀티렌즈로 쏘아달라며 다가와주는 마체리얼들이 어찌나 귀엽게 느껴지던지...
크루저들도 제 멀티렌즈의 사거리인 22km 를 넘어가질 않더라고요...
멀티렌즈로 비벼주니까 마체리얼들도 온몸이 짜릿짜릿 한지...

짝짓기를 하는 놈들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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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미션 초기에는 공포의 대상이었던 담셀 4레벨이 이제는 걸리면 눈물을 흘리며 좋아할정도로 손에 익어서 요즘엔 이러고 놀면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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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셀 미션 모든 렉 20km 안에 모으기!
샐비징, 루팅 하기 진짜 편합니다.

슬 다시 포브스가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캐리어 런을 자주 하게 되었는데요, 사이노를 열기 위해 미리 익혀둔 스킬을 써먹을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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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노 마그네이트 출동~~~~
로우와 아우터를 거침없이 지나다녔습니다. 참 이것도 새로운 재미더군요. 옛날엔 한점프 한점프가 살떨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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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드디어 사이노란걸 처음 열어봤습니다!
성단사에 '버스터포 사용자' 로 이름을 남긴 '룬' 정도는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정말 신났습니다.
나도 이제 고급인력이 되어가는듯한 혼자만의 느낌을 받으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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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이노점프!!!!
이브를 처음할때 워프할때의 배경을 보면서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사이노는 그것보다 백배는 더 멋집니다. 그리고 구경할때보다 직접 해보니 천배는 멋져 보였습니다.


에 systems i've visted 에 대해서 어느분이 여쭤봐서 답변드리면서 확인차 눌러봤더니 지도가 참 이쁘게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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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많이 돌아 다녔나 싶기도 하고 (더 많이 점찍히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새삼 이브가 참 넓구나 싶었습니다.
나중에 이 화면을 좀더 이쁘게 채워서 배경 화면으로 쓸까 생각했습니다.

새 다시 아우터링으로 내려와서 싸움을 하고 있는데요, 안놀아준 사이에 적들의 배가 많이 쌓였는지 예전보다 조금 빡센 느낌입니다. ㅠㅠ
예전엔 배쉽들을 많이 뽀개놔서 그런지 적들 배가 고만고만 했는데 이제 배쉽으로 아주 꽁꽁 틀어막고 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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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버블 + 오닉스 + 5배쉽 + 5파이트 + 기타등등에 스테이션이 틀어막혀서 알트케릭 대주고 있는중... (사진도 찍고 정찰도 하고)

그래서!!!
같이 싸울 용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요!!!
(결국은 꼽 리쿠르팅 ㅋㅋ)
리쿠르팅 내용은 이브코리아 홍보 게시판을 참고해주세요~ :)
Posted by 미밍
원래 제일 먼저 올라왔었어야 되는 건데.. 가이드 순서가 중구난방이네요.
처음 시작하는 분께도 유용하고 알트 만드시는 분들께도 유용한 스팀 21일 트라이얼 계정 생성법 완결판입니다.

초스피드로 만들어봤으니 편집의 묘를 기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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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p 로 직접 클라이언트 다운받기  21일 버디프로그램 초대받고 지원도 받기

Posted by 미밍
4달을 함께한 문래빗 에서 떠나 povs 로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
수단으로서의 전투가 아닌 목적으로서의 전투를 많이 경험해 보고 싶어서 유학을 왔죠~
povs도 문래빗처럼 아우터에서 생활하지만 땅의 주인으로서가 아니라 불청객으로서 생활합니다.
이곳은 제가 경험한 아우터와 다르게 소버리니티 (땅 소유권) 가 npc 팩션인 ORE 에 있고요 (ore 아시죠? 마이닝바지나 익슈머등을 판매하고 개발하는 아오지탄광 팩션입니다.) npc 스테이션이 있는 희한한 곳입니다. 이곳을 장악하고 있는 얼라이언스가 있는데요 npc 스테이션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땅 주인같지도 않은 얼라이언스를 괴롭히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자수급 면에선 문래빗보다 더 불편하지만 깡패 입장이 되어서 주인한테 '너희 나가!' 하는 전투가 매력있네요. ㅎㅎ

리트리뷰션을 타고 이사왔는데 이곳에서 벤젼스 한대를 추가로 런칭했습니다.
일단 잘빠진 벤젼스의 자태부터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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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에일리언의 머리를 연상시키는 군요 거무틔틔 한게..

상황에 맞춰서 배를 바꿔 타며 어느 누구 가리지 않게 괴롭히고 있습니다.
첫 제물은 벨트에서 간덩이가 부은채로 마이닝을 하던 도미였습니다. 여기 얼라 멤버들은 자기땅에서 맘대로 광질도 못하고 랫질도 못합니다.. 우리때문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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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라기 보다 그냥 일방적인 괴롭힘 이었습니다. 키킥

현재 어설트 쉽을 운용하고 있는데 상황에 맞춰서 배클과 코옵도 타고 싶습니다. 배클은 터렛모듈이 없어서 현재 운용이 불가능하며 코오븐 스킬만 올리면 되는데 텍2 쉽의 수급이 난항입니다. -_-

여튼 즐겁게 오늘 아침 3시간동안 4대의 킬을 했습니다. 이중 만티코어와 셔틀은 100% 댐딜 했습니다. 우왕굳~
웹,웦 잡아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ㅅㅅ (이름은 밝힐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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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제 첫날의 수확 입니다. 참 뿌듯하네요~

Posted by 미밍

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
저의 첫 텍2 쉽 런칭 기념 포스팅입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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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뷰션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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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 몸매와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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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하러 돌아다니는데 터렛을 달았더니 더 뽀대가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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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아...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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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렛이 넷! 생긴건 참 강해 보이네요

원래 벤젼스를 타려 했으나 리그 박힌녀석을 싸게 팔길래 덥석 사버렸습니다.
미들슬롯이 단 1개 뿐인 리트리뷰션... -_- 태클링으론 못씁니다.
그렇다고 댐딜이 센거냐.. 뭐 그것도 아니죠 히히
이놈을 어떻게 잘 사용할지 연습을 많이 해야겠네요.

Posted by 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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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10연퀘를 위한 케릭터를 만들었는데 대충 만들어놓고도 이렇게 이쁜 케릭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민마타 여케 참 이쁘지 않습니까?
pvp 전용 알트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솟아오르네요...
물론 민마타 여케로 말이죠...
Posted by 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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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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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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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 서양화, 동양화, 조소, 디자인을 1/4 학기씩 공부했습니다.
서양화를 할때 정말 곤욕을 치루었는데요 명암으로 그림을 그리는걸 진짜 못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예고 입학을 위한 석고 소묘를 안하고 입학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물체에 대한 입체적인 해석을 평면에 명암으로 옮기는 연습이 안되어 있었기 때문이었죠. 결국 저는 동양화 전공을 택했고 대학도 동양화과로 진학했습니다.
페인터 라는 툴을 이용해서 CG 를 그리려고 연습을 시작해서 최초로 당면한 문제가 조색과 색의 선택 문제였고 그 다음의 명암 표현이었습니다. 그래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민을 하던차에 모사를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제 이브 케릭을 그려봤습니다.
더 손을 봐야 완성이라는 말을 감히 할수 있는 상태인데 하나만 잡고 끝까지 판다고 잘 되는 성격이 아닌지라 대충 타협하고 끝냈습니다.
그림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네요.
다른 연습작을 빨리 올릴수 있기만을 바랍니다.
Posted by 미밍
퍽치기란?
[명사]느닷없이 달려들어 한 대 치고 돈이나 물건 따위빼앗는 치기배. 또는 그런 .

...그런 일을 당했습니다.
이브에서의 퍽치기란 이런겁니다.
이브에는 성계마다 치안정도를 나타내는 수치가 있는데 이걸 시큐리티 라고 합니다. 줄여서 시큐라고 하지요. 1 시큐가 제일 높은 치안수치이며 0.0 을 무법천지인 아우터라고 합니다. 1부터 0.5 까지는 콩코드라는 경찰이 출동하는 하이시큐이고요 0.4 에서 0.1 까지는 로우시큐라고 합니다. 하이시큐 에서는 남을 공격하면 콩코드가 출동하여 바로 응징 하기 때문에 마음을 놓고 이동할수 있지만. 콩코드에게 자기 배를 터트리면서도 선량한 사람을 뿜시켜서 잃은것보다 많이 빼앗아 가는 자살공격이 바로 퍽치기 이지요.

일은 어제밤.. 지금으로부터 약 17시간 전에 일어났습니다. 당시 저는 아우터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들어가면 한동안 엠파로 나오지 않을 생각으로 이사짐을 단단히 꾸리고 있었죠. 각종 모듈과 소모품들, 팩션 렌즈와 3임플셋 2개, 그리고 부탁받은 텍투 블라스터 10정과 텍투 탄환 6000발 정도를 싣고 있었습니다.
27점프나 이동을 해야 하기에 오토파일럿을 걸고 잠시 방정리를 하고 있었죠. 쓰레기통을 비우고 무심결에 화면을 봤는데... 웬 알 상태로 오토파일럿을 하고 있는겁니다!!!

처음엔 몰랐습니다. 배를 안타고 출발했나? 의아했죠. 하지만 로그를 보니 2분 30초 전에 퍽치기를 당한 상황이더군요...

으아아아아아! 이건 꿈이야!

피해액은 약 120밀....
돈보다도 당하는 상황을 전혀 보지 못했다는 점, 이삿짐을 꾸리는데 들어간 시간과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다는 점에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성격상 당하면 굉장히 열이 받습니다. 몸이 후끈 달아오르고 땀이 삐질삐질 나더군요. 녀석에게 복수를 안하면 잠들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1시간 남짓 후 가까스로 마음을 추스리고 녀석에게 복수를 하리라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브에는 Kill Right 라는게 있어서 1달의 복수할수 있는 기간이 주어집니다. 누구에게도 간섭 받지 않고 어디서든 공격을 할수 있지요. 미션용 피팅인 아포칼립스를 꺼내서 웦 디스럽터와 웹을 장비하고 근처 로케이터 에이전트에게 돈을 지불하고 녀석의 위치를 찾아냈습니다. 2점프 거리의 Amarr 라는 성계에 있더군요. 그곳은 상권이 좋은 동네로 아마 제 루팅물을 처분하고 있는듯 싶었습니다. 살짝 또 화가 나더군요. 로컬창을 유심히 살피며 이동을 했는데 도착했을때는 이미 내빼고 없더군요. 잠깐 당황하였으나 제가 당한 자리로 돌아가 봤습니다. 녀석의 행동을 잘 보니 프로페셔널한 전문 퍽치기는 아닌듯 싶다는 주위 분들의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었죠.

아니나 다를까, 제가 당한 그 자리에 그녀석이 있는겁니다. 8문의 터렛, 웦디스럽터, 웹, 드론을 전부 온하고 락을 했습니다. 락이 되기 전에 녀석이 전속력으로 도망가거나 웦을 하면 하릴없이 손가락만 빨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락되는 그 몇초 사이가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

결국 락이 되었고 저의 터렛은 불을 뿜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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웦디스럽터가 걸리려면 조금 더 가야되는데... 정말 피말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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웦디스 걸렸습니다! 이제 그만 죽어! 죽어! 죽어!


녀석은 배틀크루져급 이라서 압도적인 화력차에 별다른 반격을 하지 못하고 터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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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따... 후우


저의 첫 1:1 킬이었습니다 ㅠ_ㅠ
복수를 했다는 사실에 정말 마음이 홀가분해졌습니다.
제가 떨군 이삿짐은 되찾을수 없지만 기분 좋게 잘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퍽치기를 조십합시다. 비싼 물건은 단단한 배로 옮기시고 절대로 오토파일럿 하지 마세요 ㅠ_ㅠ


Posted by 미밍
미션 루팅물을
이만큼 갖고 있다가 팔면
갑자기 부자가 될겁니다.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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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크기로 보기 -ㅅ-/

Posted by 미밍
이브 온라인에는 셔틀 이라고 하는 특수한(?) 함선이 있습니다. 굉장히 작은 배로 기본 속도가 500m/s 나 되며 워프 속도는 6au/s 나 됩니다. (au 는 지구와 태양사이의 거리입니다. 1초당 지구와 태양 사이 거리의 6배가 되는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죠) 그리고 작은 선체 덕분에 선회 속도도 엄청 빠르며 10m3 의 카고도 있어서 작은 모듈이나 문서도 옮길수 있죠.

이 셔틀들은 이브의 택시 라고 불리우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npc 들의 상권개입이 굉장히 적은 이브내에서 npc 가 파는 몇 안되는 물건중 하나이며 9000원 균일가로 어느 스테이션에서든지 판매를 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쉽고 싸게 이용할수 있죠.

그런데!!!

어제 패치 이후 더이상 npc 들이 셔틀을 팔지 않게 되었습니다. 셔틀을 이용하려면 플레이어가 만든 셔틀만 이용해야 하며 그 가격은 파는 사람 마음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적정 가격을 정하겠지만요) 이 되었습니다.

단지 이것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셔틀을 녹이면 트리타니움 이라는 광물이 나오는데 이 광물의 가격이 3.4 isk 정도로 유지 되게 되는 기준이 되었던 셔틀이 사라졌으니 물가를 잡는 기준 자체가 사라져 버린것 입니다.

여기저기서 곧 큰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셔틀을 얼마나 돈을 주고 이용 하게 될까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asset 창에서 나는 셔틀을 몇개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 져서 검색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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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아보입니다... 펼쳐서 세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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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가 있군요... 저 이제 부자 되는건가요??

하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셔틀값이 오르고 트리타니움 값이 오르는건 섭온 직후의 소란에 불과하지 않을까 합니다. 트리타니움의 기본적인 가격대가 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4 isk 로 올라도 셔틀값은 4*2600=10400, 5 isk 로 올라도 5*2600=13000 밖에 안됩니다. 게다가 트릿값이 오를거라는 예상이 널리 퍼져있으니 엠파이어 마이너가 더 많아 질수도 있고 (트리타니움은 제일 하위 광물이라 1.0 하이시큐에서도 안전하게 많이 캘수 있습니다) 마이너가 많아진다면 공급이 많아져서 금새 시장을 안정 시키지 않을까 합니다. 트리타니움 자체가 제일 하급 광물인데다가 가격이 엄청나게 싸기 때문에 셔틀이나 트리타니움을 만져서 장사를 해보려는 소동은 금방 잠잠해 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Posted by 미밍
최근에 포스팅이 너무 뜸했죠? 생산케릭 튜토 10연퀘 공략을 올려 보고도 싶었고, 4렙 미션 도전기도 올리고 싶었으나 게으름 병이 도져서 하지 못했습니다 ㄱ-
위에 두가지는 곧 올리기로 약속 드리고.. 그간 살짝 살짝 찍었던 스샷 몇장으로 간단 근황 포스팅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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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버그 리포팅에 올리려고 찍은 스샷인데 역시 게을러서 올리질 못하고 있네요.. 뭐가 잘못 되었을까요? 터렛이 엉뚱한 위치에 붙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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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게돈으로 갈란테 지역에서 3렙을 지겹게 하다가 아마르 지역에 가서 theology council 꼽 스탠딩을 새롭게 올리고자 아포칼립스를 구입하고 변태 스맛밤 피팅으로 길을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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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구입 기념 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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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게돈을 낳고 있는(?) OOO (저 배 이름이 뭐드라 -_-;) 여튼 순산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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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부스트 패치 이후에 오브젝트들에 저렇게 네모가 alt 키를 안눌러도 표시가 되는데요... 이건 좀 징그럽죠? 줌인, 줌아웃 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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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르 지역에서 구입한 새 인더쉽 sigil 입니다. 비스토워 보다 역시 안좋더군요. 얼마뒤 로우에서 해적한테 뿜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쥐며느리가 생각나는 디자인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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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르 배들은 빛 색에 따라서 다양한 색을 보여줍니다. 아마르 어떤 지역에 태양이 흰색인 곳이 있어서 찍어봤는데.. 참 때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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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있는 아포칼립스의 8문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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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피팅으로 돌아와 3렙을 하는 모습입니다. 이정도의 랫들도 우습게 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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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르 지역에서 쓰려고 coercer 를 또 샀습니다. 역시 간지 조명에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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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을 조금 나를 필요가 있어서 구입한 최속 프리깃 executioner 입니다. 아마르 배들의 이름은 이단자를 처단하는 의미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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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렙 블록케이드 중에 트리거 잘못 건들어서 만신창이 된 아포칼립스... 아무리 아포로 3렙 한다지만 잘못건들면 이꼴 납니다 ㅠ_ㅠ
Posted by 미밍
이번에는 EFT 2.5 를 배우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EFT 는 Eve Fitting Tool 의 약자로 함선에 모듈을 가상으로 피팅해보고 케릭터의 스킬까지 적용시켜서 피팅 가능여부와, 스킬이 적용된 최종 능력치, 캡 회복률 등을 볼수 있는 필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프로그램은 http://myeve.eve-online.com/ingameboard.asp?a=topic&threadID=548883 이곳에서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인스톨 방식이 아니라 적당한 폴더에 압축을 풀고 EFT.EXE 를 실행시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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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MON 도 그랬듯이 제일 먼저 할일은 케릭터를 로드 하는것 입니다. view - character editor (ctrl + c) 를 클릭하고  오른쪽 창에서 import 를 누릅니다. 그러면 api 계정을 넣는 창이 나오는데 이브몬에서 했던것과 똑같습니다. http://myeve.eve-online.com/api/default.asp 에서 자기 계정의 api 값을 복사하여 붙여넣고 케릭터를 선택해 주면 됩니다.

주의사항!
eft 는 evemon 과 달리 바뀐 스킬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eft 를 실행하면 (로드된 케릭터가 있다는 전제하에) 위쪽 4가지 아이콘중 quick import 를 한번씩 눌러줘야 합니다. 이 버튼을 눌러주면 저장된 api 계정에서 자동적으로 새로고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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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는 피팅 하고자 하는 함선을 불러와야 합니다. file - open ship brower (ctrl + n) 을 클릭하면 이브의 모든 함선 브라우저가 뜹니다.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플때는 좌측에 진영 아이콘에서 필요 없는 진영은 클릭해서 꺼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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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좌측의 모듈 브라우저에서 원하는 모듈을 마음대로 피팅해 봅니다. 케릭터창 우측에 녹색 불이 들어오면 피팅한 모듈을 사용할수 있는 스킬이 된다는 뜻이고 빨간색 불이 들어오면 그 반대입니다. 이 경우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대시면 어떤 스킬이 모자른지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에서 cpu 와 파워그리드도 모자르지 않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eft 를 쓰는 이유중에 가장 큰것이 캡 리젠율을 미리 보는게 아닐까 합니다. 캡을 소비하는 모듈은 모두 캡 코스트 와 액티베이션 타임이 있어서 코스트를 타임으로 나누면 초당 사용하는 캡 수치가 나옵니다. (하지만 실제로 초당 캡이 줄지는 않습니다. 액티베이션 타임을 한틱 (한턴) 으로 보셔야 됩니다)
모듈마다 액티베이션 타임이 다르기 때문에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 초당 소비 캡량을 구하고  함선의 총 캡량을 캡 리젠 타임으로 나눠서 초당 회복되는 캡량을 구한뒤 두수치를 비교하는건 힘들고 귀찮은 일입니다. eft 는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알아서 계산을 해주는데 오른쪽 capacitor - capacitor balance 에서 볼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래의 그림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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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을 소비 하지 않는게 함선의 캡이 항상 꽉 차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모듈은 켜는 순간에 액티베이션 코스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꽉 찬 상태에서 모듀을 여러개 동시케 켜면 그만큼의 캡이 소비됩니다. 플러스 값이 크다는건 차는 양이 더 크다는 뜻으로, 다음 틱부터는 더 밑으로 줄어들지 않고 모듈을 사용 하고 있어도 점점 캡이 찬다는 뜻 입니다.

제 의견입니다만 캡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너무 캡 리젠을 중시하는것은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미션을 할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모듈을 전부 켠 상태로 지속하지도 않을뿐더러 플러스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 투자한 cr 이나 cpr 등의 모듈 자리에 공격적인 모듈을 달아서 전투 지속시간을 줄일수 있다면 (더 빨리 적을 제압하고 전투 시간을 줄일수 있다면) 그 방법도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하드너와 리페어를 총 동원하였을때 5분에서 10분정도 사용할수 있는 시간이 나오는게 가장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미션 수행을 하면서 몇분정도 전투를 하는지, 그때 어떤 모듈을 켜고 있는지 각자 알아 내는게 가장 좋지 않나 싶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거나 프로그램 사용에 중요한 팁이 있다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__)
Posted by 미밍
며칠전..

같은 꼽의 우버이신 SARANG 님께서 저를 샐비저로 고용하셨습니다. 하빈저에 탱킹과 샐비징할 준비를 하고 오라고 해서 영문도 모르는채로 따라서 했죠. 미션하시면 랫 다 잡고 혼자 샐비징 하면 될텐데 왜 날 구지 데려갈까? 궁금증이 막 생겼습니다. 하빈저에 공격용 터렛은 단 2문만 장착하고 샐비저3개 트랙빔3개 그리고 AB 를 달고 나머지는 올 탱킹으로 준비해서 쫄래 쫄래 따라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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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저에 이런 엽기 피팅으로 갔습니다 ㅋㅋ

SARANG 님을 만나고 플릿 워프로 목적지에 도착해보니... 우왓!!! 이게 뭐야?! 온통 노란 랙, 카고 천지였습니다. 그리고 정체 모를 거대한 돌덩이와 함께 순간 숨이 턱! 막히더군요.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곳은 랫(몹) 이 계속 리젠이 되고 있었고, 우리 외에도 다른 사람들이 랫을 잡고 샐비징을 하고 있었습니다. 미션과는 상관없는 별도의 랫사냥 지역이 아닐까 하고 추측만 할 따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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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 직후 나타난 충격적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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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면서도 눈을 뗄수 없는 광경.


한번의 사다리를 더 타고 깊이 들어가서는 본격적인 랫사냥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미친듯이 샐비징만 하는게 역할이었죠. 자칫 잘못해서 어그로라도 끌게 된다면 미친듯이 탱킹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사랑님이 잡은 랫의 흰색 깡만 끌어와서 샐비징 하는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게다가 샐비징은 겨우 1렙... SARANG 님 어쩌자고 저같은 뉴비를 이런 무시무시한 곳에 데려오셨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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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해야 하는 곳입니다. 마치 비가 내리는듯한 수많은 잔해들..

그러다가 사건은 터지고 말았습니다. 배틀크루져 급의 하빈저를 타고 있었기에 배틀쉽에는 대미지가 잘 안들어 가더라도 같은 배틀크루져 이하 급은 상대가 가능한지라 SARANG님을 돕는답시고 드론뽑고 2문의 레이져로 딜링을 하다가 큰일이 났습니다. 타게팅 실수로 노란색깡을 공격했는지 렉이 덜덜 걸리면서 콩코드님들이 나타나서는 저를 순식간에 뿜!!! 시키신거지요. 어안이 벙벙했으나 고용인으로서 할일은 다 해야 했기 때문에 순식간에 다시 배를 사고 피팅을 해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SARANG님께서 오버뷰에서 타겟하지말고 화면에서 직접 타겟하라는 팁을 일러주셔서 다시 열심히 샐비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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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오버뷰 미스클릭은 당연하다구욧! >_<

오버뷰창을 아에 없애고 침착하게 하니까 꽤 오랜시간동안 무사히 역할을 할수 있었습니다. 가끔 젠된 랫이 몇마리 붙으면 샐비징을 잠깐 멈추고 모든 캐퍼시터를 탱킹에 쏟아 부으며 위기를 넘기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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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뭔가 되어가는 상황... 흰색 마름모가 제가 샐비징한 잔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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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쪽도 많이 했죠.


그러다가 또 두번째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SARANG님의 고질적인 컴터 문제로 팅을 몇번했지만 되돌아와서 다시 플릿을 맺고 별 문제 없이 진행을 하곤 했지만 제가 한그룹의 어그로를 먹은 시점과 SARANG님의 또한번의 팅이 타이밍이 겹치면서 저는 안전지대에 와있고, SARANG 님은 사지에 홀로 재접을 한 상황이 벌어진것이죠. 엎친데 덮친격으로 프리깃이 워프재밍을 걸어서 도망도 못치시고 결국 SARANG님도 뿜....

둘다 손해보는 장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샐비징해서 나온걸 팔고 나눴더니 번돈은 10M 남짓... SARANG 님의 배는 100M 정도 하는 배였는데 복구는 커녕 간에 기별도 안가는 액수였죠...

SARANG 님 괜히 제가 죄송합니다. 담에는 컴터 고치시고 저도 샐비징 스킬 올려서 한번 더 와요 ㅠ_ㅠ


어제...

배틀쉽을 타기 위한 선행스킬로 배틀크루져 4렙이 거의 완성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BC 4렙이 완성되면 바로 BS 1렙을 찍고 아마게돈 이라는 배를 탈수가 있었죠. 개똥이(아마게돈) 을 사기 위해 시장조사를 벌이던 저는 멀지 않은 민마타 지역에 51M 짜리 개똥이가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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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너로 정했다!

0.4 로우시큐를 3군데를 지나야 하는 위험한 곳이었지만 그래도 다른곳보다 4~5M 은 싸게 살수 있어서 과감히 구입을 했습니다. 끄때쯤 BC 4렙이 완성되었고 BS 1렙 책으로 트레이닝을 시작하니 1시간 4분이 나오더군요. 아아 또 1시간을 언제기다려~ 하며 일단은 인수하러 길을 떠났습니다. 1시간을 기다리는건 그리 지겹지 않았습니다. CSI 7시즌을 한편 티비에서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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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10점프.. 근데 0.4 시큐가 3군데나 포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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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얏! csi 가 끝났는데 16분이나 더 남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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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뜨레이닝 컴플리티드!

트레이닝이 끝나고 배를 갈아탔습니다. 많이 기뻤지만 크루져를 탈때의 감동보단 덜하더군요. 벌써 익숙해져 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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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크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뽀스는 감당 못할 정도 입니다.

개똥이를 타고 로우시큐를 지나는게 또 문제였습니다. 점프와 워프를 수동으로 빠르게 명령 내리는데 이놈의 전함이 워낙 거대한지라 굼떠서 느릿느릿 하더군요. 해적이 나타나면 어쩌나 조마조마 하면서 결국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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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찍어본 민마타의 이국적인(?) 점프 게이트.


도착해서 미리 사둔 모듈들로 피팅을 하고 3렙 미션을 시작하려는데 BAMMAH 님이 페더 네이비 스탠딩좀 올려달라고 부탁하셔서 플릿맺고 같이 미션을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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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줌 아웃하면 점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이 배는 모양이 보이는군요..


정말 쉽더군요. 두 미션을 순식간에 끝내니 세번째 미션으로 The Spy Stash 가 걸렸습니다. 이거 좀 어려운건데... 하면서도 속으로는 어려운 미션을 전함으로 쉽게 끝낼 생각을 하니 완전 들떠버렸죠.

근데 또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왜 저는 사건만 터질까요?!) bc 에 미디엄 리페어로도 깨는 3렙이라 bs 에 라지가 아닌 미디엄 리페어를 달아도 충분히 커버 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미친 엔젤 랫들의 집중포화에 견디지 못하고 또 뿜!!!

워프를 시도했으나 bs 의 느린 워프 진입 속도를 생각하지 못한게 화근이었습니다 ㅠ_ㅠ
그래서 결국 그지역에서 55M 주고 다시 샀다는 슬픈 이야기 ㅠ_ㅠ
3렙에서 bs 타고 근조라니.. 너무 쪽팔려요 흑흑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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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빔 레이져 7문에서 뿜어져 나오는 간지폭풍.


오늘...

제가 속한 문래빗 아카데미에 어떤 꼽이 전쟁을 걸었습니다. 저는 불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제 배가 터지고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전쟁을 한다는 기분에 완전 격양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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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듣보잡이 전쟁을 걸고 그래 콱.

그런데 원로분들이 일주일간 절대로 스테이션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하시는 겁니다. 아니 왜요?! 지더라도 쌈 해보고 싶습니다! 라고 했지만 쪼렙으로는 적의 상대가 전.혀. 되지 않을뿐더러 지는 사람이 생기면 그사람의 손해가 아니라 꼽 전체가 얕보여서 전쟁기간이 연장되고 전체가 힘들어 진다고 하는겁니다. 분하다. 억울해요. 라고 계속 챗창에 떠느는 일 밖에 할수 없었습니다. 7일간 스테이션 밖으로 안나오고 면벽수행에 들어가는거도 괜찮을거라 자위하면서 제가 배울수 있는 모든 스킬북을 사재기 했습니다. 앞으로 일주일간 지루한 수행을 해야될것 같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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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스킬북이면 일주일 버틸수 있겠죠? 쿨럭

이 게임은 열심히 한다고 크는게 아니라 오래할수록 크는 게임이라 한달정도 된 저는 정말 약하고 약한 존재일수 밖에 없습니다. 꼽 우버분들중에 아마르인으로서 저의 동경의 대상이신 ECLVIPER 님처럼 클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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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님의 미션용 아포칼립스 테크2 함선인 팔라딘!!! (팔라딘=성기사=성박휘=바퀴=안죽는다=미션의제왕)

Posted by 미밍

뉴비쉽을 벗어나 프리깃을 타게 되면서 한번쯤은 배 보험에 가입해 보셨을 겁니다. 현실 세계로 따지자면 자차 보험을 든것과 같은건데... 생명보험은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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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위의 케릭터 시트를 보면서 생각에 잠겼습니다.

SP가 1.5M 을 바라보고 있는데 내 복제인간의 SP 는 0.9M 밖에 안되는구나. 내가 죽고 나면 나의 지식 60만 SP 은 누가 보상해 주지...?

2011/02/17 내용수정
클론이 본체의 스킬포인트보다 적은경우에 포드킬을 당하면 (사망하면) 제일 높은 랭크의 5레벨 스킬이 4단으로 깎입니다. 본체와 클론의 차액만큼이 다 날라가는것이 아니예요 (게임 접을듯...)


그래서 복제인간을 업그레이드 하리라 마음을 먹었습니다.

영화 아일랜드가 생각이 나는군요. 영화에서는 복제인간이 자아를 찾게되고 본체마저 죽이고 행복한 삶을 뺏어서 살게되죠. 복제인간이 주인공이었으니 그에게는 해피엔딩인 영화였지만 몇년뒤 기능이 정지해버릴 폐(간이었나?) 를 위해 보험(복제인간) 을 들었다가 보험때문에 죽어버리고 자신의 삶을 빼았긴 본체 입장에서는 아주 끔찍한 영화였죠. 이렇게 주인공의 입장이 아닌 다른 입장에서 봤을때 우리가 재밌다고 느끼는 스토리가 얼마나 끔찍한 재앙이 되는지 확실히 보여주는 영화가 아포칼립소 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살아야만 하는 한남자의 끝없는 사투? 이런 평가 혹은 프리뷰는 Bullshit 입니다.

좌우당간에 복제인간을 만들어주는 스테이션을 찾아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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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바와 같이 월드맵 콘트롤 패널에서 Service - Cloning 을 선택하시면 클론을 만들어주는 스테이션이 있는 성계가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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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 아이콘에서 Medical 을 선택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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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업그레이드를 선택하셔서 자산과 SP 에 맞춰서 적당한걸 골라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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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2.5M 의 SP 를 담을수 있는 복제인간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까 25M 이네요...

조금 비싸다 싶었지요............ 후우


ps. 클론을 이용한 점프 이런건 뉴비가이드가 아닐뿐더러 저도 모르니 팬사이트를 참고하세요.
Posted by 미밍

드디어 오늘아침 샐비징쉽을 마련했습니다! bc 급을 타고 3렙을 하는 지금으로선 꽤나 늦은거지요. 코랸창에 저보다 생일 늦으신 분들이 샐비징으로 얼마 벌었다고 하시는거 보면 어찌나 부럽던지요 ㅠ_ㅠ

여기서 샐비징이란, 배의 잔해 에서 루팅물과는 별도로, 수거 가능한 (재활용품) 가치있는 아이템을 찾아내는걸 말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폭발에서 살아남은 온전한 모듈은 누구나 루팅가능하지만 특별한 스킬과 장비를 이용해서 그 외의 것을 수거하는 일을 말합니다.

그리고 샐비징과 뗄레야 뗄수 없는 기술이 있는데 바로 트랙터빔 입니다. 이건 20km 내의 잔해를 인력을 가진 빔을 이용해 (혹시 자석은 아닐까 ㅋㅋ) 초속 500m 의 속도로 끌어당겨줍니다! 한마디로 고져스! 패뷸러스 한 스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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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급인 coercer 에 샐비징쉽을 꾸몄는데 이 구축함이 크기는 작지만 터렛포인트가 무려 8개라 샐비저와 트랙터빔을 합하여 총 8개를 달수가 있습니다. 1:1 비율로 각각 4개씩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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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팅은 이렇듯 간단하게 했습니다. 카고 익스팬더는 달까 말까 아직 고민중입니다. 달면 무거워져서 배 속도가 많이 줄거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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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오리지널 클라이언트로 본 coercer 의 모습입니다. 똥색인가요 이건? (숙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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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가 없어 트리니티 클라이언트로 들어왔습니다. 저 반짝이는 금칠. 오오 금칠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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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저로 미션을 끝내고 완료를 받은뒤 북마크 해놓은곳으로 워프를 해봅니다. 첫 샐비징 원정이라 너무 떨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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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져스 앤 패뷸러스 한 트랙터빔의 위용입니다. 저 미칠듯한 속도로 끌려오는 랙이 보이십니까? (안보이시겠죠)

미션 수행 시간은 늘어나겠지만 샐비징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겠습니다. -ㅅ-/
모두 즐이브 되세요
Posted by 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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