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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에 해당되는 글 53건

  1. 2011.09.01 이브온라인 - 정글꼽 815 워덱 결과보고 - eve online (3)
  2. 2011.08.16 eve online - 웰컴투더 정글이다 리쿠르팅! - 이브 온라인 (8)
  3. 2011.04.03 eve online - 꼽 순위 3위!! - 이브 온라인 (1)
  4. 2011.03.06 이브온라인 - 꼽 순위 4위 탈환 ㅠ_ㅠ - eve online
  5. 2011.02.02 이브 온라인 - 케릭터 포트레잇 종결자 - eve online (5)
  6. 2011.01.30 이브 온라인 - 드레드넛 첫 런칭! 리벨레이션! - eve online
  7. 2011.01.29 이브 온라인 - 드레드넛 옮기기 대작전 - EVE ONLINE (2)
  8. 2011.01.20 이브 온라인 - 밍키와 이즈미 커티스의 최종 완성본 - eve online (7)
  9. 2011.01.12 이브 온라인 - 혼자 서펜티스 10/10 깨기 그 두번째 - eve online (7)
  10. 2011.01.10 이브 온라인 - 포브 멤버들 주목! - EVE ONLINE
  11. 2011.01.08 이브 온라인 - povs 플릿 최초의 타이탄 킬!!!! - eve online (15)
  12. 2010.10.11 이브온라인 - battle of the day - eve online (4)
  13. 2010.10.07 이브온라인 - 호칭 먹었어요! - eve online (5)
  14. 2010.08.28 웃다가 배꼽 빠지는 앱 "그림으로 말해요" 리뷰 (3)
  15. 2009.09.08 이브 온라인 - 100년만의 근황 (6)
  16. 2009.04.26 이브 온라인 - 데드맨 핸즈와의 막바지 - EVE ONLINE
  17. 2009.04.07 이브 온라인 - 오랫만의 근황 러시 - eve online (3)
  18. 2009.01.27 이브 온라인 - 무적의 성박휘! 팔라딘! 런치!!!! - eve online (6)
  19. 2008.11.20 Eve Online 새로운 패치 Quantum Rise 동영상 트레일러 (2)
  20. 2008.09.30 이브 온라인 - pvp 일기 '그림의 떡' - eve online (2)
  21. 2008.09.10 이브 온라인 - pvp 스샷 몇장 - EvE Online (1)
  22. 2008.09.01 이브 온라인 - PVP 만세 (근황) - eve online (2)
  23. 2008.08.14 이브 온라인 - 금방 또 근황 - EVE ONLINE (2)
  24. 2008.07.31 이브 온라인 - 오랫만의 근황 (3)
  25. 2008.06.11 이브 온라인 - 꼽 이사와 vengeance 런칭 - eve online (3)
  26. 2008.06.09 이브 온라인 - 첫 텍2 쉽 런칭! - retribution
  27. 2008.05.26 이브 온라인 - 민마타 여케의 미모 - eve online (3)
  28. 2008.05.19 나만의 반지 원정기 #3 -커플링- (3)
  29. 2008.05.10 나만의 반지 원정기 #2
  30. 2008.05.09 나만의 반지 원정기 #1 (2)
정글 사장이다
경험전무하지만 (뚜슨성님의 막무가내 로섹 로밍은 경험치로 치지 않겠다) 패기와 사랑으로 뭉친 정글러들을 데리고
8월 한달간 일본꼽과 엠파워를 진행하였다

우리의 힘이 미약하여, 일본 4대 얼라에 워를 걸진 못했다.
내년, 혹은 내 후년에는 일본 4대 얼라중 하나의 뺨싸다구를 제대로 쳐올릴수 있기를 희망하며 더욱 정진하겠다

결과보고에 앞서, 정글꼽의 마스터 플랜을 잠시 광고하겠다
현재 아우터링에서 살아가고 있는 폽스와 로사 두 꼽은 시작부터 화려하지 않았으나, 오랜 기간을 거쳐 리쿠르팅을 하고, 개개인이 부와 스킬을 쌓아 현재 아우터링에 터전을 잡고 살고 있다. 지금 이시기에 나는 정글을 만들어 폽스와 로사가 인내한 시간보다 조금 짧은 시간으로 폽스와 로사에 견줄수 있는 꼽을 만들기를 희망한다. 더욱이 나아가 폽스와 로사와 힘을 합쳐 향후에 더 큰일일을 할때에 든든한 우군이 될수 있는 꼽으로 크길 희망한다.

같이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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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달간 워덱을 걸었던 꼽들은 다음과 같다

enneagram rocks
dazai brain hospital
namu corporation factory
japanese mutual aid organization

8월 13일 다자이의 크루시파이어와 하빙어를 킬
8월 16일 나무의 프로퍼시를 킬
8월 18일 나무의 드레이크와 포드를 킬
8월 25일 나무의 비스토워를 킬

isk 로 따지면 엄청 미약한 결과이나 정글 내부적으로는 pvp 의 기본 개념과 엠파워 요령, 어그로를 주고 풀때의 타이밍, 태클요령, 딜링요령, 낚시 요령 등등 값으로 따질수 없는 귀중한 경험을 사원들에게 트레인 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위에 열거한 일본꼽은 규모가 크지 않은 소규모 꼽들로 에네그람의 경우에는 워덱기간중 단 한차례도 언독한 이를 못봤을 정도로 소극적이었다

앞으로 때때로 좀더 급이 높은 꼽을을 찾아서 워덱을 진행할것이며 워덱을 통한 금전적인 피해 입히기 보다는 사원들의 전투력 함양과 개념 탑재에 의의를 둔 활동을 할것이다

Posted by 미밍

웰컴투더 정글이다!

우리 정글꼽의 마스터 플랜은 이러하다

초장기적인 플랜으로 미래의 한국인 이브 pvper 의 중심이 될 파일럿을 키운다
현재 아우터링에서 피비피 생활을 하는 폽스와 로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 세력으로 성장한다
일본의 4대 얼라이언스의 뺨싸다구를 쳐올릴수 있는 기회와 발판을 마련, 실행한다

우리 정글꼽에서 현재 하고 있는 활동은 이러하다

갓 생성한 케릭터도 가입시키고 피빕에 가능한 최단기간, 최적의 스킬플랜을 제공한다
'네, 사실입니다. 흐긴간지 케릭터를 조물딱이 끝나자마자 가입시켰습니다.' - 서울사는 비둘기씨
항시 워덱 3개를 걸어놓고 생활하며 그 주요 타겟은 일본꼽이다
'네, 사실입니다. 제가 가입한 일본꼽 하나가 궤멸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 후쿠시마사는 카모씨
수시로 로우섹으로 로밍을 돌며 그 목적은 킬메일의 획득이 아닌 피비피 경험과 컨트롤의 습득이다
알트케릭의 가입을 권장하며, 더불어 알트가 없는 사람에겐 알트계정 생성을 강력하게 권장한다
isk 에서 자유로울수 있도록 RnD 와 PI 를 권장하고 함께 하며, 인커전과 탐사활동도 같이 한다
아우터링의 한적한 시스템에서 탐사, 각종 사이트 털이, 벨트 랫질, 어노말리 털이, 미션 등등을 하며 재미있게 놀고 있다.

우리 정글꼽에서 현재 원하는 사원 후보는 이러하다

리미티드 api 를 넘길수 있어야 한다
'네, 사실입니다. 제가 피팅이나 배에 대해 투덜거릴때마다 사장이 제 스킬을 보고는...' - 인천사는 피모씨
FC 의 말에 절대 복종해야한다
팀스픽으로 음성채팅이 가능해야한다

위의 긴 이야기를 한줄로 줄이면 다음과 같아

좆쩌는 피비피어로 크고싶은 사람 생계활동 걱정하지말고 싸우는거 두려워하지말고 일단 가입해라
Posted by 미밍
그냥 자뻑



3위닷 -ㅅ-/

Posted by 미밍
TAG 자뻑
탈환입니다 탈환..
폽스에 6번째로 가입했을 당시에... 4위를 조금 유지했으나.. 그뒤에 기라성같은 분들에게 쭉쭉 밀려서
한때 10위권 밖으로까지 밀렸던 힘든 나날들 ㅠ_ㅠ
이제 다시 4위로 진입했습니다 ㅠ_ㅠ
너무 기뻐서 남김...

근데 이런 뻘글 쓰지말고 뭔가 더 재미있고 유익한걸 써야할텐데... 으앜 이런 귀차니즘 같으니라구..



신상보호를 위해서 다른분들은 안밝힙니다.. 는 개소리 ㅋㅋ



Posted by 미밍
지금은 부재중이라 전화를 받을수 없습니다




Posted by 미밍
섭온후 포브 플릿이 구성되기 시작했습니다. 드레드를 주축으로 한 포스 리인포스 릴레이 갱이 시작됐습니다. 밍키는 스킬 완료 시간이 아슬아슬 하게 남아서 일단 배쉽을 타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드레드 플릿이 먼저 적 포스의 건을 처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ECM 타워도 많았고요. 그러다 보니 캐피탈 쉽이 완료가 되더군요. 플릿을 뒤로하고 돌아가 아마르 드레드넛 스킬북을 씹었습니다. 와그작!

아 언제나 설레이는 인젝트 스킬의 순간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더 짜릿한 스킬 완료의 순간...

스킬 트레이닝 컴플리트!!!! 타자! 드레드넛! 우왕! 와라! 와락! 덥석!

두둥!!!! 탔습니다 캐피탈쉽! 예이~!!!!!

팀스픽으로 부랴부랴 준비물을 물어서 챙겼습니다. 이전에 옮기기 대작전에서 이미 많은 양의 헬륨을 소모했고 스트론튬도 적더군요... 헬륨을 선물해주신 두목, 감사합니다.

점프 브릿지는 타봤지만 사이노는 처음타본다니 이런 앞뒤 안맞는... 여튼 처음 타봅니다 사이노. 부슝~

도착했습니다! 뭐 깔까요? 네? 앙~ 웬 건? 
이것이 감동적인 캐피탈 터렛 첫 발리의 순간 입니다.

일반 모드 기념샷 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발기모드. 으하하핫 나는 세개나 달려있다고!!!!

오늘 포브 플릿은 적의 포스 두개를 리인포스에 넣었습니다. 리인포스가 끝나는 시간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아아 이거 마무리가 될수 있을까나요? 마무리가 되든 안되든 아우터링 포스들 순회공연은 계속 하게 될것 같습니다. 저의 첫 캐피탈 런칭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 옵을 성공적으로 끝마치느랴 고생하셨습니다. 나 앞으로 더 잘할게요 으허허허어엉~ T^T

서비스샷...
끝까지 ㅋㅋㅋㅋㅋㅋ
정말 다른사람이 보면 이거 암것도 아닌걸로 포스팅 한다고 그러겠다.. ㅎㅎ


Posted by 미밍
포브꼽이 성장해 나감에 반하여 점점 작은 쉽만 타던 밍키가 드디어 캐피탈을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드레드를 타기위함 약 1달단의 스킬 플랜에 돌입하면서 리벨레이션을 수소문 했지만 파시는분을 만나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결국 최근에 컨트랙을 뒤지다가 조금 비싸지만 가까이에 나온 풀핏 리벨을 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파르미놀 님도 근처에서 리벨을 구입하셔서 두대의 리벨을 옮기기로 했습니다. 밍키는 아직 스킬이 안되서 운전을 못하는고로... 제가 사이노 열고 파르미놀님이 두대의 리벨을 왕복 하기로 했지요.

내 어셋에 들어있는 리벨레이션!!! 우악!! 감동!!!


인커전 공략을 위해 마침 밍키가 엠파에 있었기에 아나테마에 간단한 피팅을 마치고 첫번째 점프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저의 리벨을 컨트랙으로 이미 파르미놀님에게 넘긴 상태였지요.

어머나 이게 웬 삽질. 오존을 산뒤에 카고에 안싣고 오다니요.. 마침 스테이션에 오존을 팔길래 1회분만 샀습니다. 개당 550원을 주고 사다니...

우왁! 지금까지 수많은 점프인을 봤지만 저 리벨이 나의 리벨이라고 생각하니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오는군요!!!!

파르미놀님께 미리 로지 드론을 사시라고 그랬습니다. 로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나가는 해적이 괜히 덤비지 않게 시위하는 효과가 크니까요. 그냥 도킹해버리고 아무도 없는데 혼자 사이노 키고 있는거보다 백배는 안전해 지지요.

다음 위치에 가서 또 사이노를 열어야 하기에 파르미놀님이 근접해오셔서 오존을 뱉었습니다.

일단 350개만 받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300개로 열수 있더군요...

어우 제 리벨 너무 멋지네요..

2번째 경유지에서도 무사히 사이노 열고 점프인 성공

목적지에서는 사이노 알트로 열었습니다. 목적지 무사히 도착.

그리고 다시 컨트랙으로 돌려받았습니다. 우와 드디어 내 드레드가 포시에!!!!!

파르미놀님은 다시 본인의 리벨을 가지러 가기 위해서 무임플 클론으로 점프를 하고 리벨이 정박되어있는 곳에 제일 가까운 곳에 부활설정을 하고 자폭을 하셨습니다. 아아 정말 힘들다 힘들어 배 옮기기.

다시 되돌아간 첫번째 경유지에서의 파르님 리벨 점프 성공.

두번째 경유지에서도 성공.

목적지 도착!

제가 드레드를 탄다고 하니 꼽원 모두가 한결같이 놀라십니다. 밍키님이 캐피탈을 타냐고. 네. 저도 제가 캐피탈 타게 될줄 몰랐습니다. 그래도 뭐 아직 스킬 다 친건 아니니까요, 좀더 두고 보셔야될거예요. 이러다가 언제 리콘이나 가디언이나 삼천포로 빠질지 몰라요. 리콘도 타고싶고 가디언도 타고싶고 댐네도 타고싶고... 템페도 타고싶고 그래요.. ㅠㅠ

내용추가
새벽에 루델님도 모로스를 옮겨야 하는데 우주 반대편이라 이브 엠파를 횡단하셔야 된다 하셔서 할일도 없는 제가 사이노 열어드렸습니다. 찬다렌까지 총 5점프 하셔야 되는 엄청 먼 길이었지요 -_- (포시까지는 6점프)
루델님 알트랑 밍키랑 사이노 두대 동원해서 안전히 도착했습니다. 중간에 널섹에서 열었는데 아바타 와서 디디쏴서 터졌다고 킬창에 낚시도 해서 3분 낚았습니다 ^.^
오늘은 드레드 옮기는 날이었네요... 이제 아우터링 모든 포스를 다 박살낼수 있을지도.. 후후후

Posted by 미밍
이랬던 그녀가

이렇게.. 아래에 올린 스샷이랑 뭐가 달라졌을까요? 눈동자 옵션 만지다가 잘못 클릭했는지 눈썹이 올라갔음... 그래서 후덕해 보임! 카니드는 무서운 컨셉으로 가야 그나마 나은데...


이랬던 그녀가...

이렇게... 위의 버전은 케릭터 포트레잇 바꿀거니가 일부러 대충 랜덤 생성 한거라 못생기긴 했는데.. 데티스 자체가 엄청 이뻐졌습니다... 뽀송뽀송하니 아주 이쁘죠? 화장 하는 옵션 있는거 알았으면 화장을 좀 했을텐데... 아흑

덤으로 이것은 지금 다른분께 판 케릭.. 디디라와... 이것이 아마르 카니드의 최고봉이라고 자부할수 있는데..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저도 모름.. 궁금해지네요)

1월 22일 내용추가
어제 패치로 초기에 만든 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졌더군요. 새벽에 1시간 넘게 공을 들여서 밍키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요렇게요.
카리스마 쩔지 않나요? 근데 파이널라이즈 하고 접속했을때는 이 얼굴로 뜨더니만... 캐시지우고 다시 재접하니 원래 얼굴 -_-;

다시 재접해도 옛날 얼굴 -_-
페티션 넣어놨는데 저 완전 공황상태입니다....
이거 다시 기회 준다고 그래도... 언제 다시 만들어~!!! 그냥 돌려놔줘 마지막걸로.. ㅠㅠ

Posted by 미밍
꼽원들도 테러하러 가고, 헝가리 애덜도 테라하러 가고, 러샨스키도 테라하러가고, 양키덜도 테라하러 가서 아우터링이 온통 썰렁하더군요. 새벽에 적도 없고 해서 이쉬타를 타고 랫질을 하러 떠났습니다. 생텀을 찾아서 깼는데. 어머나! 익스페디션이! 이것은 뉴트타워가 없어 혼자서 껌으로 깨는 서펜티스 10/10 이 아닌가!!! 


기분은 좋았지만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탱구를 타는 부케가 없으니... 저번처럼 혼자서 투클라로 깰수가 없으니까요. 이시타로 과연 혼자 깰수가 있을까 걱정하며 본진으로 들어와 드론을 재편했습니다. 50키로 이상에서 스트롱홀도를 깨야 하니 와든을 넣고 근접용으로 와습을 넣고 적을 만날때를 대비해 이씨엠 드론을 채우고 나섰습니다.

1포켓은 가뿐히 깨주었습니다만 2포켓에서... 아욱 이게 뭐야!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Serpentis Major 님께서 무쟈게 빠르고 무쟈게 센겁니다... mwd 를 키고 무시무시한 속도로 저에게 돌격해오길래 먼저 요격하려 했는데 이분의 리페어는 저의 댐딜을 훨씬 상회하더군요... 모든 랫에 어글을 먹은걸 확인한 저는 엄청 멀리 멀리 멀리 멀리 오빗을 돌며 센트리를 풀고 댐질을 시작했습니다. 아아 이거 수월하더군요.. 센트리는 저 멀리에서 절 쫓는 랫들의 똥꼬를 효과적으로 후벼팠습니다.

그런데 이때 시장님께서 본진으로 빽하시더군요. 저와 약 150키로 이상 멀어진 상황... 제가 너무 멀리와서 그런가요.. 살짝 방향을 틀어 본진쪽으로 다시 달렸습니다. 그런데 이 시장님... 분명 저에게 빨간색으로 어그로였는데 드론을 까기 시작하는겁니다! 아니 이건 슬리퍼도 아니고!!! 이런 AI 가 있나!!!! 센트리 두기 사망.. orz.. 회수후 저는 할수 없이 헤비드론을 풀었습니다. 나머지 랫을 처리하고 센트리 몇대와 시장님만이 남은 상황에 저는 시장님을 공격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대미지를 보태려고 500미터로 오빗하며 시빌리언 개틀링건을 난사했습니다. 아니 근데.. 지금까지 가만히 있던 센트리가 와습을 한기 날려버리는 두번째 사고가 났습니다... 이럴수가... 어쩔수 없이 포기하고 막장 포스로 와서 드론을 보충했습니다. 이번엔 오거를 넣었습니다. 시장님을 용서 할수 없었습니다.

엄청나게 오랜 시간동안 시장님을 공격하여 2포켓 완료. 저는 곧장 스트롱홀드가 있는 중앙 포켓으로 들어갔습니다. 스트롱홀드를 55키로로 오빗을 돌며 오거를 푸니 2포켓보다 더 쉽더군요. 네임드가 없어서 그런가...


드디어 모든 적을 처리하고 스트롱홀드가 남았습니다. 와든을 풀어 순차적으로 공격을 시켰습니다. 아머 리젠을 뚫고 헐에 대미지를 줘야 하기때문에 순차적으로 공격시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야동서치를 하고 돌아와도 터지지 않은 스트롱홀드..


드디어 뿜. 이쁜 스샷을 찍고 싶었으나 폭발 이펙트를 꺼놨나보군요...


감사합니다. 역시 고생을 하면 좋은 템으로 보상해 주시는군요 시시피님들... 헤헤

이제 이쉬타 한대로도 깰수 있음을 알았으니 열심히 랫질하겠습니다. 즐 테라 노가다임!!! :p


Posted by 미밍
그리고 그들은 사라졌습니다...
떠나갔습니다...
굿바이...

쬬오끔 미안해...
Posted by 미밍
안녕하세요? Amr Minki 입니다. 정말 오랫만의 포스팅이 되는군요. 오늘은 정말 정말 기분이 좋은 일이 있어서 모처럼 포스팅을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게임 내 파워게임의 최고봉에 서있는 함급인 타이탄급을 포브 플릿이 킬했습니다!
타이탄은 값도 값이지만 생산하기도 힘들어 개인이 만들고 소유하고 운용하기엔 참 힘든 함급입니다. 그만치 게임내에서 타이탄의 킬 소식은 의미가 큽니다. 한 세력의 흥망을 좌우하기도 하니까요.
최근에 아우터링에 들어온 tase 라는 헝가리 출신의 꼽이 저희와 블루를 맺었다가. 그들의 이사가 끝나자마자 스탠딩을 리셋을 했습니다. 그리고 타이탄을 아주 물불 안가리고 쓰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타이탄의 둠스데이에 맞고 터진 배쉽이 두대... 네, 적은 배쉽갱에도 타이탄을 동원해서 마치 개미를 밟으며 좋아하는 개구장이 어린아이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니... 터질만했죠.

포시내에 있는 저희 포스를 리인포스를 한 적은 포스건을 수리하러 나온 저희희 배쉽에도 모습을 보이며 둠스데이를 날리는 병맛쩌는 행동을 보여줬습니다. 가만히 있을수 없지요. 터트려줘야지요.
리인포스가 풀리기 하루전부터 카오스님이 it 얼라에 정보를 흘렸습니다. 너희 타이탄 잡을래? 그리고 it 얼라는 오겠다 했습니다. 딜러들은 준비가 됐습니다. 남은건 저희꼽이 자력으로 원하고자 하는 결과를 낼수 있는 좋은 배경을 만들어가는것. 그게 생각만치 쉽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생각은 적은 배쉽에도 타이탄을 쓰는 병맛들이니 포스 리인이 풀리면 확실한 떡밥인 캐리어를 한대 날려서 타이탄을 팝시키는것이었는데 리인포스가 풀리기 전부터 저희가 쓰는 8-1 스테이션을 캠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운타임은 1시간쯤 남은 상황... 다운타임 직후에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기로 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타이탄을 어떻게 태클하고, 어떻게 사이노를 열것인가에 대한 얘기가 끝없이 오갔고 어느정도 윤곽이 보이는듯 했습니다. 화차케릭과 우코님이 헤비딕을 타고 제가 딕터를 타고 ss 에서 클락한채로 기다렸으며 쿠키님이 프로브 장판을 깔고 타이탄이 나타나는 순간 스캔하여 태클조를 플릿웦 하기로 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화차케릭이 1차 사이노를 코앞에서 열고 쿠니님이 40km 지점에서 2차 사이노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정리가 된 상황에 다운타임이 되었고. 서버 온 후에 필사의 탈출이 적의 오닉스에게 막혀버리는 피말리는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포스는 이미 리인포스가 풀린 상태. 어쩔수 없습니다. 8-1 스테이션에서 적을 낚기로 결정했습니다. 태클, 사이노조 외의 포브 인원들은 해비갱과 케리어로 전환하여 적의 캠핑플릿과 싸우며 어그로를 끌었습니다. 그때 올라온 적 사이노 업 신호.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에레버스가 나타났습니다.
쿠키님은 미리 깔아둔 장판으로 스캔을 순식간에 끝마치고 플릿웦을 했습니다. 2000키로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태클조와 사이노조가 워프를 시작했습니다. 2000키로 웦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가... 하는 개구라는 치지 않겠습니다. 정말 짧았습니다. 생각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워프가 끝난후 저는 어느 거대하고 시커먼 벽 옆에 서 있었습니다. 에레버스의 옆구리.. 저는 오빗을 시작하며 버블을 뱉었습니다. 퉤퉤!!! 타이탄이 스마트밤을 켰지만 그리 아프지 않았습니다. 뭔가 될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화차케릭이 사이노를 열었습니다. 제발, 빨리 터지지말고 it 갱이 들어오길 빌었습니다. 그뒤로 하나 둘 씩 들어오는 보라색 네모...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it 의 타이탄과 캐리어가 미친듯이 들어왔고, 브릿지를 통한 일반 갱과 추가 태클조, 사이노조가 들어왔습니다. 여기저기에 버블이 둥둥 뜨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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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쉽게 저는 스테이션앞에서 웦해온 헐켄에게 터지고 말았습니다. 아군의 버블에 알이 터질까 염려되었지만 다행히 수키로를 기어가고 웦아웃에 성공, 아포칼립스를 타고 다시 나와 적의 타이탄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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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이 넘는 플릿원이 들어와서 적 타이탄을 까는 상황은 장관이었습니다. 적은 얼마나 놀랐을까요? 타이탄 파일럿은 스맛밤을 키고 바로 로그아웃을 했다고 하더군요. 네, 차라리 보지 않는편이 나았을겁니다. 슬레이브 풀렛이 끼어져있을 알도 쿠키님과 아이티갱과 같이 오신 보스님의 공격에 순삭되었습니다.
믿기지 않는 상황. 타이탄을 깨부순건 아이티의 힘을 빌었지만 이 전장을 우리가 만들고 이끌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크나큰 기쁨과 환희가 넘쳤습니다. 특히나 저는 중요한 역할인 최초 태클조의 역할을 무리없이 소화해냈기에 더 기뻤습니다. 인딕을 타면서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한적이 없었거든요. 해보지 않은 일이기에 버블 몇개 뱉지도 못하고 터져버리면 어떡하나 걱정이 많았지만 결국엔 해내고야 만것입니다.
전투가 끝난후 바람처럼 들어온 it 갱은 다시 돌아갔으며 저희는 전장을 청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너무 기뻐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얼라에서 끝없이 땅따먹기를 하는 파일럿들에게는 이제 아무것도 아닐수 있는 타이탄킬이 저희에게 떨어지다니요. 최초의 타이탄 킬은 이렇게 커다랗게, 가슴벅차게 다가왔습니다.
작전을 짜는동안에는 인력풀이 좁다는걸 조금 느꼈습니다. 한정된 인원도 문제지만 그 인원에서 인딕, 헤비딕, 리콘, 사이노, 떡밥 캐리어 등등 역할을 나누는게 쉽지 않았기 때문이죠. 전투가 시작되기 직전까지도 과연 잘 이루어질까 걱정이 맣았는데 잘 마무리된걸 보니 이렇게 조금씩 포브는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오늘 참 재미있게 이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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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메일~~~~~~~~~~~~~~~~~~~~~~~~~~~~~~~~~~~~~~~~~~~~~~~~~~
http://pov.griefwatch.net/?p=details&kill=13763

업데이트 
Posted by 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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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일요일 양일간에 pov 와 srosa 의 합동 작전이 있었습니다. 연합 플릿은 이브 게이트 근처의 센트럴 포인트 성계의 고급 문마이닝 포스를 공격했습니다. 플릿 구성은 드레드 + 캐리어 + 슈퍼케리어 + 우왕! 이었는데, 포브에서 드레드 파일럿이 총 출동하고 bpinc 에선 드레드를 제외한 각종 캐피탈 이상의 함선이 총출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양측에서 서포트 파일럿도 참여했습니다. 저는 정글 꼽 마크를 달고 정훈님과 서포트 플릿으로 출동했습니다.

첫날은 거의 무방비인 포스를 깜짝 습격하기로 되어있었으나 적들이 낌새를 차리고 하드너와 도미네이션 터렛들을 주렁주렁 달아놓는 바람에 서포트 플릿은 게이트 캠핑만 하다 왔습니다.

둘째날은 적에게도 준비할 시간이 주어진 만큼 수비 플릿이 있을거라 예상되었고 그것이 적중했습니다. 적의 3회의 사이노에 이은 러시를 드레드 9대 로스로 선방하며 적의 드레드 8대와 캐리어 20대를 잡아냈습니다.

렉이 너무 심하고 정신없어서 스샷도 못찍은 실패한 포스팅이 되는가 싶었지만.. 이것이 이브 뉴스에 떴네요.

뉴스
http://www.evenews24.com/2010/10/10/central-point-capital-slaughter/

배틀리폿
http://www.evenews24.com/2010/10/10/br-central-point-capital-slaughter/

뉴스를 군데군데 살짝 번역하자면...

팀1
비핑크 (로사 분들이 계신 꼽)
랜덤 바이올런스 (비핑크의 동료)
포브 (예이~!!!)
그외 알트 (조금 슬프군요.. 정글꼽 이름을 안써주다니... ㅠㅠ)

팀2
Chain of Chaos
Nulli Secunda
Soldiers of Solitude
Black Inquisition
some alts and friends

로섹 엠파이어도 아직 살아있다! 최근 0.0 아우터에서 있었던 캐피탈전보다 큰 규모의 전투가 있었다. 네오디미움 문을 둘러싼 전투. 팀2 에서의 3번의 사이노를 통한 캐피털 플릿의 도착이 다 박살이 났구나!

배틀리폿을 한군데 발췌 하자면...

난 랜덤 바이올런스의 좆뉴비라 사실 무슨 일로 싸운건진 모르겠어. 그냥 캡잡으러 간거야. 어찌어찌 하며 플릿이 모였지. 모든 파티가 모이고 나서 재밌는 일이 시작됐지. 로컬은 거의 200 이상이었고 모두 같은 그리드 안에서 싸웠어.

이브킬의 전투 킬보드

http://eve-kill.net/?a=kill_related&kll_id=7778911

포브의 킬보드

http://pov.griefwatch.net/?p=system&system=Central%20Point


소감

정말 오랫만에 대규모 캐피탈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재미있었고. 좋은 기회를 나눠주신 로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브라켓은 미리미리 꺼야겠습니다. 브라켓 끄면 렉 없는걸 깜빡 잊고 초반에 무쟈게 헤맸네요. 역시 게임은 함께 놀아야 재미인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재밌는 건수 있으면 불러주세요. 밍키가 드레드를 타는 그날까지~



Posted by 미밍
으잌 이건 도저히 포스팅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daoc 에선 돈주고 내가 호칭 달고 다녔고..
lotro 에선 제공되는 호칭중에 택1 하여 달고 다니고..
wow 에선 투기장 해서 호칭 달고 다녔는데...

이번에 이브 온라인에서 게임상에 있지도 않은 호칭을 다른 플레이어에게 하사 받았습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hobby&no=3831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img_screen_onpc&left=g&num=25593

https://spreadsheets.google.com/pub?key=0AmOLcAewGMTqdHVhc1NNR29RTmZKLTRJOWZibXB3Y0E&hl=en&output=html

(내용추가, 디스이즈게임 에서도 발견)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505762&category=607

바이서스의 ceo 이신 서영호 (케인 네드발) 님이 저에게 주신 칭호 '한국인 전문 학살 기업인 Welcome to the Jungleida 의 CEO' '위험도 최상' 이거 정말 고맙게 쓰겠습니다

이거 진짜 땡스 투 네드발 입니당~

ps. 진짜 웃겨서 배꼽 빠질거 같음 웃다가 숨 넘어가면 책임지셈...


파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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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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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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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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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r Minki 가 저예요!!!!

(내용추가)
다시 읽어보니
이게 누구에 대한 공격인지를 구별하지를 못하네..
다시 보니 이거 완전 매도네.. 살짝 기분 나뻐질라고 그러네... 으잉? :)





Posted by 미밍
공짜 어플 샵을 둘러보다가 발견한 이 앱은.. 제목만 보고 삘이 왔다..
아! 이건 스타 골든벨의 일반인 버전이 가능한 앱이다!!!!
아직 집에 무선환경을 구축하기 전이라 (한국 아닙니다.. 힘들다구요... 쉽지가 않다구요... 시대에 뒤떨어져서가 아님... 흑흑) 일단 다운만 받아놓고 다음날 맥도날드에서 켜보았다

으잌! 이건.. 너무... 웃겨서 참을수가 없어~!!!

맥도날드 구석에 중국인이 중국인으로 보이는 혼자 아이폰을 만지며 낄낄대고 있었으니... 남이 보고 뭐라고 생각했을까..

여튼 방식은 상상했던 그것과 같았다
술레가 된 사람은 문제를 받고 그것을 칠판에 그려서 설명을 하고 나머지 네명은 문제를 맞추는 방식이다
시간 제한이 있으며 빨리 맞추지 못하면 초성이 힌트로 주어진다

근데 자주 가끔 intangible 무형의 단어들이 나오는데 이걸 어떻게 그림으로 표현을 한단 말인가...
내가 겪어본 대표적인 난감한 단어가.... 건강검진...
이 작은 칠판에 손가락으로 어떻게 그리라고!!! 맥스봉이 없다고 여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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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식으로 미리 알리는 경우가 많다... 이 앞의 글자는 '이게'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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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한방에서 총 10개의 문제를 풀게 되는데 중간에 나가도 크게 패널티가 없고 누군가 나가면 바로 다른 사람이 들어올정도로 인원은 충분한 편이다 (새벽 4시에 플레이하고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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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맞추면 이런식으로...
케케케님! 떴죠?? 으흐흣? 근데 보도라니.. 크크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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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가 돌면 이렇게 문제 출제자가 된다... 근데 푼돈을 어떻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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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또 맞췄다.. 푼돈을 어찌나 잘그려서 설명했는지..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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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뭘까요?? 산모가 맡는거 같은데.. 저 뒤에 X 가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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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홀몸이죠.. 산모가 아니니까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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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달린 거대한 미희네집 명찰은 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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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치명적인 버그가 있으니 바로 키보드 버그... 문제 출제를 해야하는데 키보드가 내려가지 않는 버그입니다. 이걸 수정한 패치버전이 앱스토어에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오 감사...
결국 아무도 문제를 못맞추고... 문제를 아무도 못맞추면 출제자의 점수가 깎입니다.. 오 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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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은 자체적으로 메신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진등록, 방에 들어갈때의 인사말 등록, 위치 등의 설정이 가능하고 친구 추가와 친구들 사이에 쪽지 보내기가 가능합니다. 접속해 있다면 쪽찌는 실시간으로 화면에 뜹니다.
랭킹을 보면 오늘 플레이한 사람들의 랭킹, 이번주, 전체 로 세분화 되어있어서 마치 다옥을 할때의 헤럴드 서비스를 보는듯 했습니다.. (주간 rp 1등 한번 다시 올라가봐? ㅋㅋ)

역시 리뷰는 장단점 요약이 있어야 제맛...

장점.

1. 무쟈게 웃긴다
2. 무쟈게 재밌다
3. 어느정도의 소셜 네트워킹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트위터로의 연동이 가능하다 (메뉴만 봤음... 트위터가 없어서 해보진 못했습니다)
4. 해외에서도 접속이 원활하다 (한게임 신맞고는 한번도 들어가보질 못하고 있는데...)
5. 마치 고등학교 쉬는시간에 친구들과 수다떨며 공책에 낙서를 하며 노는듯한 감성이 묻어나는 게임이다

단점.

(개발자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

1. 키보드 버그는 정말 치명적....
2. 로그인시 공지를 본뒤에 튕기는 현상이 가끔 있고
3. 공지 화면을 닫은뒤에 다시 로그인버튼을 눌러줘야 하는 두번의 수고가 있어야 하고
4. 게임을 재미없게 하는 문제 그대로 칠판에 쓰기 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제재의 수단이 없다
(이 게임이 왜 재밌고 왜 웃음을 주는지 생각해보면 이게임의 근본을 흔드는 가장 치명적인 '적' 입니다)

5. 레벨의 의미가 무의미하고
(그림을 잘그리거나 재치있게, 기발하게 설명이 가능한 사람이 레벨을 올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라운드 마다 정말 기발한 드로잉이었다면 추천을 받는 시스템같은게 급 떠오릅니다)

6. 무형의 단어가 너무 많다
(이게 5번의 문제를 야기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7. 웜즈의 수류탄,로프 방이라던가... 포트리스의 빨콩방 이라던가... s4 의 칼전방이라던가.. 하는 식의 유저들이 정하는 룰이 불가능하다
(방의 생성이 불가능한게 어찌보면 깔끔할수는 있는데 드로잉 전용 방이라던가  무형의 단어만 나오는 방이라던가 하는 식의 카테고리를 나누면 입맛에 맞는 게임을 어느정도 선택이 가능할거라 생각이 듬)
(형이상학방.... 말만 들어도 무섭군요...)

8. 친구들의 온라인/오프라인 여부가 표시가 되었으면..

9. 무료인건 정말 정말 좋은데 게임 화면에 뜨는 광고는 좀...
(메신져 화면이라던가 로그인화면이라던가 그런쪽으로 돌리면 어떨지.. 가뜩이나 칠판도 작고 화면도 작은데요.. 게임인데 게임이 방해받으면 안되죠..)

10. 대화 말풍선이 그림을 가리는 문제가 있다
(네 압니다 화면 좁은건.. @_@)

11. 화면을 좀더 잘 배치패 보는것은...? 특히 포트레잇들... 저 정체모를 곤충은 필요 없잖아요~

12. 쪽지를 보낼때 보냈다는 메세지가 떴으면... 보내진건지 내가 뭘 잘못눌러서 취소한건지 모르겠음..

너무 마음에 드는 게임인 나머지 단점을 많이 썼네요...
차후에 개선이 되길 바라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써봤습니다 ㅅㅅ

아 글구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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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 본인 복근인거임? 으엌...
내 똥배는 어쩔...


Posted by 미밍

2009년 4월 30일 포브스가 대드맨핸즈 얼라에 엠파워를 걸었습니다. 단일 꼽이 얼라이언스를 상대로 엠파워를 건것이지요. 당시 대드맨핸즈 얼라는 외교적으로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으며, 포브스의 지속적인 4c-b7x 성계에 대한 게릴라 작전으로 골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 와중에 얼라 멤버 그들간의 커뮤니티에 금이 가기 시작한 상태였지요. 시기를 잘 맞추어서 건 엠파워는 매우 주효했습니다. 하나하나 꼽이 항복을 하고 탈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미쳐가지고 이들이 '우리에게' 항복을 했다 라고는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얼라를 탈퇴하기 위해서 시스템적으로 엠파워에 걸린 상대에게 항복 버튼을 누르게 된것이겠지요. 총 9개의 꼽이 항복을 하고 탈퇴를 하였으며 기념으로 스샷을 남겨두었습니다. 이후로 대드맨핸즈 얼라는 궤멸되었으며 뱅가드가 들어오기 전까지 잠시동안 아우터링은 평화를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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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8일 포브스 역사에 기리 남을 대규모 전투가 있었습니다. 4c-b7x 성계의 lguz-1 게이트에서 있었던 전투로 규모면에서도 대규모 전투였지만 스테이션앞 전투가 아닌 오픈 스페이스 에서의 전투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개방된 지역에서 이렇게 큰 전투가 있을수 있었던건 뱅가드 얼라이언스가 힘으로 저희를 제압하려고 덤빈 병신력 충만한 결단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9분간의 전투에서 무려 37기의 적함과 포드를 제압 하였으며 저희의 손실은 9bs, 1ff, 1pod 뿐이었습니다. http://pov.griefwatch.net/?p=engagement&kill=4209 이것이 당시 킬보드 기록이며

4C-B7X (0.0)
Sunday 28th Jun 2009
15:23 - 15:32

37 kills / 14 kills
2,040,523,860 ISK / 1,514,862,937 ISK
226,724,873 IDPM / 168,318,104 IDPM
141.35 points / 24.91 points

이것이 성적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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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전투 직후에 찍은 스샷입니다. 루팅하는데도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저는 이 전투에서 다행히도 끝까지 살아남았습니다.

2009년 7월 8일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DEVOTER 를 탔습니다. 헤비 인터딕터 클래스 함선으로 함선 주위에 구체 모양의 워프 디스럽 필드를 칠수 있는 함선입니다. 배는 물론 금방 탈수 있었지만 문제는 이 버블 이라 불리는 디스럽 필드 모듈을 사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두가지 다른 피팅으로 두대를 맞춰뒀는데 한대는 뿜했고 아직 나머지 한대는 건재합니다. (뒤에 한대가 터지는 사건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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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9일 오랫만에 systems i've visited 샷을 찍어봤습니다. 광활하게 넓은 이브 우주를 다 돌아다녀 보는건 '불가능' 에 가깝습니다. 나름 예전보다 늘어나지 않았나 싶어서 윈도우 배경화면으로 쓸 겸 해서 찍어 봤습니다. 저는 동서로 돌아다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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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일 드디어 첫 DEVOTER 가 뿜을 합니다. 상황은 이랬습니다. 데드를 털고 있던 적들을 잡아먹으려고 옵을 진행할때 (아 여긴 아우터링이 아니라 신디케이트 입니다. 신디케이트에 오게 되는 사건을 제가 빼먹었군요... 크크크) 저는 클로킹을 장비한 디보터를 타고 있었습니다. 제 임무는 저희를 보고 도망갔던 녀석들이 다시 데드스페이스에 들어오면 태클하고 버티면서 주력 함대를 부르는 임무였습니다. 그렇게 1시간 넘게 있었나 봅니다. 주력 함대는 적이 되돌아 오지 않을거라 판단, 주변의 포스를 공략하러 갔었고 저는 반잠수 상태로 계속 적을 기다리고 있었죠. 이윽고 드레이크 3대가 들어와서 태클을 하고 플릿을 불렀지만 포스에 설치된 워프 디스럽터로 전원이 올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플릿을 나누면 양쪽 다 위험해 지는 상황이라 몇분만 제쪽으로 지원을 오셨는데, 적은 이미 제가 있던걸 알고 있던 상황이었나 봅니다. 갑자기 늘어난 로컬. 엄청난 다구리를 견디다 첫 디보터가 터졌습니다.
http://pov.griefwatch.net/?p=details&kill=4704 10명에게 다굴맞고 터진 제 디보터의 킬보드 입니다.
2리페어 핏으로 3만 2천을 탱킹하고 터졌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디보터는 1리페어 핏으로 더 버틸지 덜 버틸지 터져봐야 아는데, 터질 기회가 아직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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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상황이었습니다... 줄줄이 들어오는 레드의 물결...

2009년 8월 16일 드디어 이브 모든 함선 간지의 끝이라는 프로비던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프로비던스는 불행히도 전투함이 아닌 운송쉽입니다. 프레이터 클래스로 무지막지한 크기와 무지막지한 카고를 자랑하는 쉽입니다. 가격 또한 살벌하여 도저히 살 수가 없는바, 꼽의 파스칼님의 프로비던스를 잠시 빌려 쓰기로 하였습니다. 지타 스테이션에서 타본 프로비던스, 이루 말할수 없는 간지와 감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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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이 캐리어였다면... 주저하지 않고 탔을텐데 ㅠㅠ

2009년 8월 18일 HM24 님께서 저에게 본인의 '피팅된' 루키쉽을 보여주며 덤비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루키쉽을 '피팅' 하고 갔습니다. 막 꼽에 가입하시려고 하던 찰나였기에 포브스가 참 무서운 꼽임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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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랸창 대화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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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더 말이 필요한가요.... 제 루키쉽 쉴드 반도 안깎이고 터트려 드렸습니다. 물론 루팅도 했습니다.

2009년 8월 21일 지타에서 썩고있던 프로비던스가 드디어 처녀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저희 꼽 로우 수송기지인 찬다렌. 네, 로우입니다. 로우까지 저 느리고 거대한 프레이터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저는 좀 대단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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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5일 프레이터에 이어서 인더스트리 5단을 찍고 트랜스포트 쉽을 탔습니다. 트랜스포트는 크게 두종류로 나뉩니다. 하나는 코옵 클락이 가능하며 빠르고 카고가 코딱지만한 쉽과 다른 하나는 코옵 클락이 달리지 않는 대신 워프 스트렝스가 2 높고 느리고 굼뜨며 무지막지한 카고를 자랑하는 쉽입니다. 요놈은 두번째 종류인 IMPEL 입니다. 카고량이 3만 7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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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밍

이 글은 써놓고 발행을 안했던 글입니다. 좀더 자세히 쓸게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더 추가해야 될 일이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여튼 굉장히 오래된일이라 현재 정세에 아무런 영향이 없으니 뒤늦게 발행해 봅니다. 2011/01/09


4월 21일

대드맨중 한놈이 우리랑 정전 하고 싶다고 컨택해옴. 이놈 무슨 말이 많은지 자기네들이 주위 두곳 이상의 친구들에게 배신을 당했다는 정보까지 흘림. 얼라 디플로맷에게 정식으로 컨택 해오라고 했음.

4월 21일

곧 얼라 리더가 컨택해옴. 정전하고 주위의 적을 같이 공격하자고 제의함. 인텔창 공유와 합동 로밍까지 제의해옴. 생각해 본다고 했음.

4월 22일

내부적으로 논의해본 결과 정전을 하게 되면 우리는 휴가떠나는 셈이 되서 불가 하다고 결정. 친구 맺고 싶으면 돈을 내놓아라 라고 결정.

4월 23일

대드맨의 주요한 적중 한곳인 콘트롤드 카오스에 컨택함. 2빌 내놓으면 대드맨에 전쟁걸고 적의 로지 운송 거점을 블락하겠다고 제의함. 하루 뒤에 연락준다고 얘길 듣고 대화 종료.

4월 24일

어떠한 곳에도 돈을 줄수 없다고 컨트롤드 카오스 리더가 답장을 보내옴. 어차피 전쟁은 걸기로 결정한바, 돈이 안들어와도 상관은 없음.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대드맨에도 최후 통접을 보냄. 2빌 내놔.

4월 25일

답장이 없음. 뭐 둘다 까면됨. 투표를 거쳐서 대드맨에 전쟁을 걸었음. 근데... 킬리란님이 1과 7을 구별 못하시는 바람에 전쟁은 일주일 뒤에 걸림. 다음주 금요일부터 전쟁 시작.

4월 26일

어처구니 없게도 웬 1인꼽이 꼽에 전쟁을 걸었음. 꼽 역사상으로 처음으로 걸린 전쟁임. 대드맨이나 컨트롤중 한곳이 사주했을거라고 짐작함. 전쟁이 바로 시작되기전에 대량으로 인원이 가입할거라 예상. 일주일 전부터 엠파워 준비를 모든 꼽원이 해놓았으니 문제는 없을거라고 봄. 나의 아마게돈, 질럿, 크루세이더 3대가 아대킨에 정박중임.

4월 26일

전쟁 발발 직전 아우터링에서 포브스 함대가 적 로퀄을 재밍하고 사격 개시, 몸값 흥정이 이루어 지나가 결국 뿜함. 로퀄 파일럿 나담, 로컬에 있던 같은편이 아무도 도와주러 오지 않은것에 분개, 얼라에 복구신청을 내고 받아들여지지 않자 나담의 꼽이 얼라 탈퇴를 결정. 이것을 계기로 살얼음판 같던 대드맨 얼라의 결속에 금이 가기 시작.

4월 27일

전쟁이 시작되었는데도 여전히 전재건 꼽은 인원이 1명... 추측가능한 시나리오는 두가지 정도이다. 하나. 알트나 친구를 대동해서 로지를 받고 혼자 싸운다. 둘. 멤버들이 적을 미리미리 추적해놓고 미션지 난입 직전에 꼽 가입을 승인받고 공격한다.... ceo 인 녀석이 오프라인 상태이길래 겁없이 미션을 시작. 블로케이트 중에 아비트레이터가 한대 들어와서 드론 회수고 뭐고 없이 일단 튀었음... 녀석들과의 관계는 없는걸로 확인하고 계속 미션을 하는데 이녀석이 대담하게도 아이템 회수까지 해서 빨갱이 상태... 좀더 확실한 찬스를 위해서 몇번 웦아웃을 반복하다가 마지막 웨이브에 어글을 녀석에게 씌우고 막타를 날려서 격추시켰음. 그 뒤 전쟁을 건 녀석이 로그인 함. 도딕시에 있는것을 확인하고 계속 미션에 주력. 두번째 로케이션 추적때 우리의 헤드쿼터인 투리에에서 로그아웃 하는것을 확인. 진짜 혼자 덤빌 모양인가봄...

5월 1일

혼자서 쟁걸고 아무짓도 안하는 녀석을 보탄성계에서 안드로 님이랑 클래리티 님이 킬함. 녀석은 배져를 타고 있었으며 bpo 인지 bpc 인지 확인 불가능하지만 킬메일 상에 미르미돈 bpo 가 파괴됨.

5월 1일

대드맨에 있는 꼽들이 차례차례 얼라를 탈퇴하고 포브스에 항복함. 항복이 아닐수도 있지만 어쨌더나 콩코드 메일엔 항복으로 표시됨. 블랙에이스, 앗싯시 오어 사이언스 앤 쉬핑, 이브너츠, 지데스꼽 이 항복해옴.

5월 2일

디펜스 리서치 앤 디벨롭 이 항복함

5월 3일

타카기 꼽 이 항복함

5월 5일

디파트먼트 오브 디펜스 꼽이 항복함

5월 6일

패런털 컨트롤 꼽이 항복함

5월 7일

크리베나 조라 꼽이 항복함

5월 8일

전쟁 종료 약 2시간여 남은 상황에서 자칼님, 쿠키님, 클래리틴 님이 엠파에서 미션을 하는 적의 골렘을 끝까지 추격, 격추. 조용하고 지루했던 엠파워 마지막날 축포를 쏘아 올림.

Posted by 미밍
미션도 막히고 해서 정말로 오랫만에 스샷을 정리해봤습니다.
이럴 시간 있으면 새로 바뀐 튜토리얼 공략이나 해야되는데 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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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크리파 패치 이후에 팔라딘 색이 똥색이 되었습니다!
이브코리아에 제가 올린 팔라딘 색이 올빨강에서 회초밥으로 바뀐 이유를 읽어보신 분이라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네, 아마르 텍2쉽은 금칠블링블링 이어야 한다고요..? 네 그래서 바뀌었군요..
한동안 '아 그 지엠이 꼬꼬마 뉴비 지엠이 아니라 진짜 맞는 소릴 한거였군!' 이라는 착각에 빠져있었습니다..
...올빨강으로 변해서 3배 빨라진 크루세이더는 어쩔껀데?!?!?!? -_-;;;
당했다는 느낌이 가시질 않더군요...

ps. 다음 패치때 다시 회초밥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그럼 뭔가요? 의도하지 않은 버그였다는 건가요?? 절대 이해 혹은 납득이 가지 않는 ccp 의 일관성 없는 작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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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은 아포크리파 패치 이후 심각했던 그래픽 버그중 하나..
스파이더 드론이 쉴드부스트를 하나본데요... 뒤에 템페스트의 환영이........ 후덜덜덜
스파이더 드론은 템페스트를 빙의하고 다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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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계셨나요?? 산샤 블로케이드에서 팔라딘2호가 뿜을 했다는 사실.

상황은 이러했습죠.

마지막 웨이브 전에 배쉽이 5대 있었습니다. 아마 센투스 오버로드 5대였을거예요.

뭐가 트리거일까요?? 뭐 뽑기죠... 드론이 치는넘을 먼저 깠습니다.

악! 씨발! 트리거야!!!

순식간에 센투스 오버로드 4대와 센투스 다크로드 4대와 타이런트 1대에 둘러쌓였습니다.

오버탱 ㄳ...

워프를 눌렀죠. 그리고 로우 랙을 전부 오버로드... 근데 웦디스가 걸려있더군요.

하악! 좆됐다! 라고 외치며 해머해드를 회수! (여기서 잘못했음 어밴던을 해야했음..) 귀환하는데 수초 소요, 홉고블린 풀어서 웝디스 랫을 잡는데는 성공! 이제 탈출이다!!!

워프 꾸욱!!!

바둥바둥..? 에에? -_-
건물에 낑겨있었군요...
(줌아웃 해놔서 몰랐음)

결국 팔라를 뿜해먹고 망연자실하다가... 아우터로 내려와서 화차와 함께 랫질중인 오멘 이슈 2대입니다

(이걸 말하려고.... 여태껏..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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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션을 넣어보라는 네오님의 조언으로.. 복구받는데 성공했습니다.
아포크리파 패치 이후에 미션 워프인 지점이 매우 이상해진 점을 부각시켜서 성공했습니다 ㅅㅅ
그뒤에 뭔가 깨달은 점이 있어서 메가빔에서 타키온빔으로 바꿨습니다... 트래킹? rof??
그딴거 없음. 그냥 대미지로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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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 진영의 티어4 배쉽 놀이가 인기인거 같은데요..
이게 아마르 티어4 배쉽의 디자인입니다.
이름은 아마동 (armadon)
취향에 따라 앞, 뒤 전부 사용 가능.
삽입시 다른 느낌!
(헉 뭐라는거야!!!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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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도 캐피탈 쉽을 잡아봤습니다.
맨날 운이 없어서... 캐피탈 쉽 잡을때마다 엠파에 있거나 접속을 안했거나 했는데..
아아!!! 캐피탈 쉽을 쏘는 짜릿함이 바로 이맛이었군요!!!
제 게동이는 캡부 없는 조루피팅이라 5분을 채 쏘질 못합니다. (아 그래도 5분이 어디임...)
막판에는 껐다.. 켰다.. 껐다.. 켰다.. 하다가 결국에는... 캡 완전 오링나고. 한번 쏠만큼 모아서 한발쏘고... 또 한발쏘고.. 그랬답니다.

그런데 딜 2등! -_-v
(1등은 캐리어를 타신 킬리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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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해체 되어가는 (샐비징) 적의 타나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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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로케이드를 우려먹다가.. 생소한 랫을 발견 했습니다.
트루 산샤 로드 라니?!?!?!?
설마 팩션랫?
이브 14개월만에 처음봤습니다 팩션랫은..
위와 같은 아이템을 주었습니다.
얼마 안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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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케이드는 우려먹으니 퍼니그만 에이전트는 패스.
아샵으로 갔습니다. 사일런스 인포맷을 주는군요. 패스.
그리고 나온 운송미션 크리.

하릴없이 슈리아로 갔습니다.
매시브 어택을 주더군요. 이따위 미션 안해먹어. 패스.
그리고 다시 나온 운송미션 크리.

네 그래서 저 지금 블로깅 중입니다..
Posted by 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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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웬지 거머리 혹은 플라나리아 같지 않음??;;

드디어 드디어... 에너지 그리드 업그레이드 5단이 완료되는 시점이었습니다. 스키마님의 공장에 이미 팔라딘이 인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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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을 타고 부리나케 달려간 그곳...
팔라딘이 손짓하고 있었지만 아직... 껴안을수는 없었습니다.
그를 껴안기에 아직 저는 작은 존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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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마치 꿈만같은 너~ 이제 나혼자가 아닌, 너와 함께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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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그리드 업그레이드가 끝나고 겨드랑이에 끼고 온 스킬책을 꺼내어 읽었습니다. 표지를 넘기는 손이 떨리고 있었습니다. 부들부들부들부들..


으악! 드디어 머라우더 1단 완료! 자기 이리와!!! 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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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하앍! 하앍! 하앍!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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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이제 다 덤비셈.. -_-+
Posted by 미밍

자밀 사룸 황녀가 되돌아온후 즉위식이 있었습니다. 자밀사룸 황녀폐하 께서는 아마르의 새 시대를 선포하셨으며. 아마르에 그 어떤 세력이 어떤일을 하던 그대로 당할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로 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아마르 함대 갈란테 침공!!!!

Posted by 미밍

1. 다운타임 직전의 사냥성공

어느날 밍키는 스테이션을 데굴데굴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스타벅스 아우터링 지점에서 카라멜 마끼아또를 마시면서 놋북으로 파판6 를 하며 시간을 때워도 심심함은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AV DVD 렌탈 샵에 들어갔는데 처음 보는 파일럿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동네 주인인 코스믹 얼라이언스의 마크를 달고 있지 않은걸로 보아 뉴트럴임이 분명했습니다. 밍키는 고르고 있던 유우노호시의 DVD 를 다시 꼽아놓고 지체없이 언도킹 베이로 달려갔습니다. 크고 거대한 도미! 크고 거대한 도미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도킹 사무실에 가서 물었더니 어떤 첨보는 사람이 타고 들어왔다고 하였습니다.

'옳다쿠나!'

밍키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자신의 아마게동급 배틀쉽에 올라탔습니다. 도미닉스 파일럿이 언제 나갈지 알수는 없었습니다만 가만히 앉아서 av 를 보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은 점점 흘러 다운 타임이 다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대로 다운타임이 오는가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머리속에 장착된 이브 표준시 임플란트에서 11시 7분전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그 뉴트럴 파일럿이 오고 있었습니다. 그는 한손에는 빅맥을 한손에는 콜라와 후렌치후라이를 들고 햄버거를 먹으며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는 주위를 살펴보더니 별다른 의심없이 그의 도미닉스에 올라타고 언도킹을 했습니다. 밍키는 도미닉스가 완전히 스테이션을 빠져나가는것을 확인하고 따라서 언도킹 했습니다. 이윽고 스테이션 앞 우주공간에서 도미닉스의 크고 큰실한 엉덩이를 볼수 있었습니다.

'락온!'

머리속으로 내린 명령을 포드에서 감지하여 락온을 시작하였습니다. 띠리릭 띠리릭 하는 소리와 함께 상대의 모양과 시그니쳐를 읽어낸 컴퓨터가 락온을 완료하였습니다.

'전 포문 발사! 프로펄션 재밍시스템 온! 웦 디스트럽터 온! 노스페라투 전개!'

그녀의 아마게동에서 불을 뿜기 시작하였습니다. 모듈레이티드 급으로 개조된 그의 메가 펄스 레이져가 도미닉스의 쉴드를 순식간에 증발시키고 장갑판을 녹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도미닉스는 리페어를 돌리면서 밍키의 아마게돈에 뉴트럴라이져를 가동시키며 헤비 드론을 전개하여 응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적에게 드론이 전개되자 밍키는 그의 해머헤드들에게 적의 헤비드론들을 요격할것을 명령하였습니다. 뉴트럴라이징 공격에 맞서기 위해서 아마게돈의 깊숙한곳에서는 거대한 충전지를 캡 부스터 모듈에 차례대로 삽입하며 굉음을 내며 충전지를 씹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적의 뉴트럴라이징이 예상했던것보다 약했습니다.

'알았다! 놈은 지금 완전한 뉴트 도미가 아니야! 이도저도 아닌핏이야! 초짜로군! 드론들 본체 공격!'

승기를 잡은것을 확신한 밍키는 드론을 거두어 본체를 공격시키며 시간을 떠올렸습니다. 다운타임이 5분도 남지 않은것을 알수 있었습니다만 시간은 충분했습니다. 장갑판이 너덜너덜하게 녹아내린 도미닉스는 이미 스트럭쳐에 레이져를 맞고 있었습니다...

gf



2. 그림의 떡

어느날 밍키는 스테이션을 데굴데굴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오락실에 가서 소울칼리버를 해도 컴퓨터와의 대전은 지겹기 짝이 없었고 술집에 가서 호세꾸에르보를 마시며 바텐더와 작당을 해도 무료했습니다. 주거지역으로 가서 노천 카페에서 에스프레소를 투샷잔에 홀짝거리며 선그라스를 쓴채로 지나가는 남정네의 엉덩이를 흘깃거려도 쓸만한 엉덩이를 찾을수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갈란테 인더스트리얼 쉽인 이테론이 베이에서 화물을 싣고 있다는 첩보를 받았습니다. 테이블 위에 커피값을 올려놓고 뛰쳐나와 베이로 차를 몰았습니다. 간신히 시간을 맞추어 이테론이 언독함과 동시에 아마게돈을 발진시켰습니다. 인더스트리얼 쉽의 똥꼬만 보고 언독한 그는 밖의 상황에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레이더엔 온통 크고작은 갖가지 신호가 포착되고 있었고 얼핏 외부 카메라와 시신경을 연결해 봐도 10척 이상의 배가 떠 있었습니다.

'히밤!! 걸렸구나 생각될땐 콘택 600이다!'

여기서 놀라서 다시 기어들어가면 쪽팔릴것 같아 밍키는 그대로 이테론을 락온하고 단숨에 터트렸습니다. 적들의 공격을 버티면서 다시 스테이션으로 들어가려고 애를 쓰면서 포드채로 워프아웃하는 이테론 파일럿을 후방카메라로 보았습니다.


아아 내 루팅물 7630미터! (후방으로...)


망신창이가 되어버린 아마게돈을 겨우 스테이션 안으로 끌고 들어온 밍키는 화도나고 아쉽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적의 수송선을 잡아 놓고도 그 수송품을 빼앗지 못하고 다시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 싫었던것이죠. 크기만 클뿐 철로 만든 네모난 상자와 다름이 없는 인더스트리얼 쉽은 가격도 얼마 나가지 않는데 그 배만 터트렸을 뿐 다른 타격을 입히지 못하였습니다. 알아보니 그 배에는 포스 연료로 사용되는 액화 오존이 5만여개가 실려있었습니다. 액화 오존도 그다지 큰 값이 나가는 물건은 아니었지만 적에게 필요한 보급품임을 감안하면 빼았거나 최소한 파괴했어야 하는건데 라고 생각하며 밍키는 울분을 삭히지 못했습니다.


배는 터졌지만 오존은 그대로 가져갈수 있으니 잘됐구나? 안그래?




밍키는 쿨한척을 했으나 적들은 히히덕 거리며 웃고 있었습니다. 터진 인더스트리얼 쉽보다 넝마가된 아마게돈의 수리비가 더 크게 나올것이 당연했기 때문이죠. 참뒤에 밖이 어떻게 되었나 살펴보러 나간 밍키는 조금 놀랐습니다. 적들은 우주에 떠있는 오존을 회수를 못하고 아직 지키고 있었습니다.

베가.. 드레이크.. 레이븐.... 지지


잘됐다고 생각한 밍키는 공격을 버티며 루팅을 해볼까 생각했습니다만. 여의치가 않았습니다. 다시 스테이션에 들어온 밍키는 조금 시간을 죽이다가 다시 나가 보았습니다.

베가.. 템페... 지지


아직도 오존이 우주에 떠있었습니다! 부피가 너무 커서 그런지 적들도 금방 회수하질 못하는듯 보였습니다.


알트 케릭으로 옮겨볼까 했지만 루키쉽으로는.. 지지




한참 후에야 알아낸 바로는 약 한시간이나 흐른 뒤에 트랜스포트 쉽이 와서 회수해 갔다고 합니다...

3. 그냥 자랑

22시 58분부터 05시 48분까지 6시간 50분동안 바운티 109밀

미션하는거 만큼 벌리지 않습니까?? 미션보다 적게 벌리긴 하겠지만, 미션받고 하드너 갈고 이동하고 엑셀 게이트 타고 완료 하고 완료 받고 샐비징하고 루팅하고... 하는것보다 훨씬 편하게 벌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루져 (오멘 이슈) 타고 랫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크루져 타고 할수 있습니다!
배쉽 타고 4렙 미션은 할수 있게 된 뒤에나 pvp 할수 있을거라고 보통 생각하지만 조금 일찍 할수도 있습니다!
문 두드리세요! 피비피를 하고싶으시면 피비피 꼽에서 커 나가시면 됩니다!!!

Privateers of Virtue 로 오세요!!

결국 리쿠르팅 으로 끝...
Posted by 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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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럿 한대 뽑았습니다! (9월 1일) 아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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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대충 생기지 않았어요 조밀조밀 한게 참 잘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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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땡겨봤습니다. 이곳은 아우터링이라 색이 도메인이랑 좀 다릅니다. 근데 너무 쑥색인듯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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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가지고 처음으로 랫질 하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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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펄스 텍2 5문의 위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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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이 너무 잘 죽어서 놀랐습니다. 예전에 문래빗이 있던 아우터패시지에서 아마게돈으로 랫질하던거보다 훨씬 빠르고 편리합니다! (루팅은 못하지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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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스테이션 앞에 오닉스와 니드호거 (민마타 케리어) 가 있더군요. 케리어 있다고 기고만장 한 오닉스가 절 쏘려고 폼을 잡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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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쏠리가 없죠.. 다시 도킹하려고 하는데 나오는 타나토스... (갈란테 케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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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어가 두대나 있다고 공격해 버리는 오닉스... ㅎㄷㄷ... 거기에 파이터 드론 10마리 꿰엑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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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킬리안님의 캐피털 리모트 아머리페어를 받는 장면입니다. 돈도 안들고 피팅 안바꿔도 되고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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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 앞에 버블을 치고 타이푼을 한대 낚았는데 우르르 몰려온 친구들... ㄱ-
아쉽게도 타이푼은 웹이 풀려버려서 도킹해버렸답니다.
저희도 도킹을 해서 손실은 없었어요. (4대 10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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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 기동하며 아라주의 터렛을 피하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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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월 10일) 아쉽게도 질럿 뿜했습니다... 랫질하러 가다가 로밍갱에 그만 ㅡ.ㅜ 아흑 내 질럿 ㅠ_ㅠ

Posted by 미밍

요즘 아우터링에서의 pvp 가 매우 활발해 졌는데요, 너무 재미있어서 까무라칠 지경입니다. >_<

저랑 비슷한 시기에 이브를 같이 시작하고, 문래빗 가입도 같이 해서 활동한 아쿠아님께서 (일명 동기) 팰콘 수련을 하러 포브스에 가입하셔서 천군 만마를 얻은 느낌입니다.

특히 어제는 낮시간부터 밤시간까지 줄줄이 적을 낚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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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줄줄이 비엔나도 아니고!


이것이 30일의 13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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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미 한대 잃은것도 7:2 로 싸우다 1킬 1뎃...


그리고 이것이 30일의 2데스 @_@

어제가 제가 이브하면서 최고의 날이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많이 잡으면서 재미있었던 이유도 있긴 있지만 단지 딜러로서 참여했던 지금까지와 달리, 두건의 킬 상황을 직접 만들어 봤다는게 그 이유입니다.

첫번째. 낚시에 걸린 적 인터셉터

어느 시간대에, 큰 배들은 별로 없고 인터셉터 파일럿 두놈이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저희를 주시하고 있었는데요, 자꾸 제 알트 케릭을 잡으려고 하더군요. 말이 알트지 단순 정찰을 위한 스킬 하나도 안찍은 케릭인데요 코스믹 얼라놈들이 참 웃긴게 이 케릭을 잡은거 까지 킬보드에 올린다는 겁니다. 이 짓이 하도 웃기고 어이가 없어서 일부러 알트를 계속 대줬더니 족족 잡으면서 다 킬보드에 올리더라고요...
네, 뭐, 자기네 땅에 들어온 뉴트 케릭이니까 정찰용 알트건 뭐던간에 잡은걸 올린다고 한다면 이해하겠습니다.
뭐 100% 투명하게 거짓 없이 올린다면 저도 상관없는데, 로스메일도 다 안올린다는게 문제입니다. -_-
30일 저희의 13 킬중에 놈들의 로스에 올라온건 7개뿐........ ㄱ-
여튼간에 본론으로 돌아가서..
랩터 파일럿이 자꾸 알트케릭을 치길래 제가 낚시를 한번 해봤습니다. 스테이션에 알트를 도킹해놓고 시간차를 두고 어설트 쉽을 타고 나가서 잡아볼까 한건데요..
예상적중!!!
웹 걸린 인터셉터는 더이상 인터셉터가 아니더군요... 그래도 빨라서 놓칠까봐 mwd 키고 따라붙으며 갈아주었습니다.
랩터는 결국 터졌고.. naked 상태의 pod 도 뿌지지직!
저의 이브에서의 진정한 두번째 1:1 솔로킬이었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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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대미지 던! 게다가 포드까지 세트로~



두번째. 랫질하다 딱걸린 팩션둘둘피팅 브루틱스

날이 저물어갈 무렵 로컬 숫자가 상당히 줄어있었습니다. 다들 전의 상실하고 나갔는지 썰렁 하더군요...
그래서 혹시 다른 지역에서 낚시 준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주변 성계들을 뒤지기 시작했는데요 1점프 밖에 있는 성계에서 랫질을 하는 브루틱스가 보이더군요. 스캐너를 돌려서 조금씩 조금씩 범위를 좁혀가니 어느 벨트에 있는지 정확히 알아낼수 있었습니다. 스캐너 각도 범위를 5도 까지 줄여가며 찾았기 때문에 확실해 보였죠. 이놈을 잡고자 작전을 짰습니다.
처음엔 클락도 하고, 다른 성계로 도망도 가고 하다가 시간이 지나니 0/ 하고 인사도 하며 다시 랫질을 시작하더군요.. (이런 조루같으니! 그 긴장감은 대체 몇분 가는거냐!)
알트케릭을 벨트로 보내서  공격하게 만들고 그 사이에 본케릭이 어설트 쉽으로 빠르게 들어가서 웦잼을 하고 아쿠아님이 도와주시기로 작전을 짰습니다.
작전은 아주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웦잼을 걸고 오빗을 돌며 공격을 시작했는데 이놈의 해머해드가 꽤 세더군요.. 리페어가 돌아가기 시작한 상황에서는 캡이 모자르기 때문에 공격을 멈출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쿠아님이 ecm 재밍을 했지만 이미 드론은 붙은 상황이었죠 ㅠㅠ
역부족이다 싶어서 지원을 요청했고 킬랸님의 메가 쓰롱이 워프해 왔습니다. 킬랸님이 들어오는걸 보고 워프아웃을 했으나 간발의 차로 터지고 말았습니다 ㅠㅠ
좀더 일찍 갔으면 터지지 않았을텐데 먹이감이 워프아웃 할수도 있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죠.
킬리안님이 루팅을 하고 되돌아와서 제가 뿜한걸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놈의 루팅물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쉐도우 서펜티스 같은 모듈을 몇개나 차고 있었습니다. 제 어설트쉽이 비록 뿜하긴 했지만 잘했다는 소리를 들었죠. 그리고 쉐도우 서펜티스 키네틱 하드너와 트래킹 컴퓨터를 부상으로 받았답니다. ㅅㅅ

놀러오세요! 아우터링으로!

해적질 함께 하실분 찾습니다 ㅅㅅ
포브스는 자유로운 꼽이라 잠깐 와서 놀다 가신다 하셔도 누가 뭐라 안해요~
그냥 재미있는 쌈이 하고싶은분은 주저말고 문 두드리세요~


Posted by 미밍

마르와 갈란테 양쪽 모두 친하게 지내고 싶은 저는 한때 연방해군을 위해서 열심히 싸웠었습니다. 헌데 4렙부터는 도저히 엔젤과 서펜티스를 상대로 4렙은 못할듯 싶어서 아마르에서 했는데요 갈란테 팩션이 점점 내려가다가 최근에 0 이 되는 사태가 발생,
다시금 연방해군을 찾아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엔젤과 서펜티스에 대한 기억을 다시 새록새록 떠올리며 새로운 미션에 적응하고 피팅을 다듬는 재미에 쏠쏠했었는데요. 스밤 1개를 달고 들어가자고 제 노트에 적혀 있는 미션이 몇개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언어소라이즈드 밀리터리 프레즌스 의 한장면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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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프리깃들!

























뿜!


























뿜!


















뿌뿌뿜
!!!





방해군에서 3렙까지 하다가 4렙을 아마르에서 한건 엔젤과 서펜티스가 가뜩이나 상대하기 어려운데 4렙 시작하면서 줄근조 하게 될것을 예상했었기 때문인데요, 다시 해보니 꼭 그렇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성장해서 그런걸지도..)
차라리 엔젤 미션만 걸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즐거웠습니다.
멀티렌즈로 쏘아달라며 다가와주는 마체리얼들이 어찌나 귀엽게 느껴지던지...
크루저들도 제 멀티렌즈의 사거리인 22km 를 넘어가질 않더라고요...
멀티렌즈로 비벼주니까 마체리얼들도 온몸이 짜릿짜릿 한지...

짝짓기를 하는 놈들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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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미션 초기에는 공포의 대상이었던 담셀 4레벨이 이제는 걸리면 눈물을 흘리며 좋아할정도로 손에 익어서 요즘엔 이러고 놀면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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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셀 미션 모든 렉 20km 안에 모으기!
샐비징, 루팅 하기 진짜 편합니다.

슬 다시 포브스가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캐리어 런을 자주 하게 되었는데요, 사이노를 열기 위해 미리 익혀둔 스킬을 써먹을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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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노 마그네이트 출동~~~~
로우와 아우터를 거침없이 지나다녔습니다. 참 이것도 새로운 재미더군요. 옛날엔 한점프 한점프가 살떨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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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드디어 사이노란걸 처음 열어봤습니다!
성단사에 '버스터포 사용자' 로 이름을 남긴 '룬' 정도는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정말 신났습니다.
나도 이제 고급인력이 되어가는듯한 혼자만의 느낌을 받으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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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이노점프!!!!
이브를 처음할때 워프할때의 배경을 보면서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사이노는 그것보다 백배는 더 멋집니다. 그리고 구경할때보다 직접 해보니 천배는 멋져 보였습니다.


에 systems i've visted 에 대해서 어느분이 여쭤봐서 답변드리면서 확인차 눌러봤더니 지도가 참 이쁘게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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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많이 돌아 다녔나 싶기도 하고 (더 많이 점찍히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새삼 이브가 참 넓구나 싶었습니다.
나중에 이 화면을 좀더 이쁘게 채워서 배경 화면으로 쓸까 생각했습니다.

새 다시 아우터링으로 내려와서 싸움을 하고 있는데요, 안놀아준 사이에 적들의 배가 많이 쌓였는지 예전보다 조금 빡센 느낌입니다. ㅠㅠ
예전엔 배쉽들을 많이 뽀개놔서 그런지 적들 배가 고만고만 했는데 이제 배쉽으로 아주 꽁꽁 틀어막고 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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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버블 + 오닉스 + 5배쉽 + 5파이트 + 기타등등에 스테이션이 틀어막혀서 알트케릭 대주고 있는중... (사진도 찍고 정찰도 하고)

그래서!!!
같이 싸울 용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요!!!
(결국은 꼽 리쿠르팅 ㅋㅋ)
리쿠르팅 내용은 이브코리아 홍보 게시판을 참고해주세요~ :)
Posted by 미밍
굉장히 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
나름대로 그동안 뭘 했는지 정리 할 필요가 있어서 있었던 일을 간략하게 정리 하려고 합니다

1. 최근의 포스팅 했던 내용에 이어서... 아우터링에서 pvp 를 좀 즐기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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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하빈저 두대가 나란히 출격하는 장면이군요. (잘 안보이지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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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에서 xx님이 찾으신 데드스페이스도 구경해 보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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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건 엠파 지나가는 도중 찍은 스샷인데.. 칼스버그 맥주 광고인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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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 를 하면서 엠파에서 미션을 병행했습니다. 돈을 까먹고만 있자니 거지가 될것 같아서 말이죠..
사진은 토피도 미사일을 찍어봤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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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인퀴지터 를 처음 탔는데 생김새에 반했습니다. 이놈의 텍2 함선인 퓨리파이어를 부케로 타리라 마음을 먹었죠.

2. 그 뒤론 잠수 입니다.....
본케는 아마르 크루져 5렙을 찍어놓고 계정 만료로 잠수를 탔고요.
부케는 첫달 계정을 넣고 러닝만 죽어라 달렸습니다.
그러고 뭐했냐고요?
반지의 제왕 온라인 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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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 찾는 이벤트 운좋게 걸려서 상금도 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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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희귀 몹도 잡아봤지요..
원래 제가 rpg 할때 탱킹 클래스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탱킹 클래스 참 재밌더군요..
나 없으면 암것도 못해 머 이런 고귀한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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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나르실의 파편으로 안두릴을 만드는 장면인데... 여기에 꼭 필요했던 중요한 아이템을 제가 구해왔죠 하하.

3. 그리고 본케의 크루져 5렙이 끝나니까 오픈베타가 4일 남더군요...
반지 과감히 버렸습니다.
왜냐면 하다보니까 와우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은 노가다 겜이더군요...
게다가 앞으로 패치하며 열리게 될 지역 (저 멀리 곤도르는 물론이고 더 멀리도 열릴 계획이더군요) 을 맵으로 보니 도저히 뛰어다니지 못할거 같아서 접었습니다.
맵이 꼭 넓다고 좋은건 아닌데 말이죠..
아니면 이브처럼 꼭 어딜 갈 필요는 없게 만들던가요...

4. 그리고 본케가 가지고 있던 돈에서 410m 로 계정을 연장하니 거지가 되더군요. 그래서 미션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복귀 하자마자 미션하다가 월콜 3포켓에서 움직이면 안되는데 깜빡잊고 얼라인하다가 아바돈 뿜했습니다.
아바돈 뿜은 첨이었어요.
뿜할줄 정말 몰랐습니다.
돈 여기저기서 빌려서 아포를 샀죠.
아바돈 지겨워져서요.
아포에 펄스피팅하니 화력은 더 좋더군요.
근데 역시 몸빵이.. -_-
그날 새벽 블로케이드 하다가 아포도 뿜했습니다.

또 200밀 빌려서 다시 아바돈 맞추고 미션 미친듯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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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미치도록 달리다 찍은 마체리얼 키스 장면입니다..

미션을 미치도록 달리면서 샐비징 루팅도 미치도록 하려고 하는데 디디로는 짜증이 나서 못해먹겠더군요.
예전에 미션할때는 그냥 놀면서 했는데.. 돈을 빨리 벌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니 안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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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거 2일 달려서 탔습니다. 허리케인.
머라우더 제외 하고는 궁극의 샐비징 머신인듯 하네요...

5. 앞으로의 계획은 일단 미션으로 돈을 벌려고 합니다.
그리고 미션 하나하나 마다 미션에 맞는 차별화된 피팅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이것을 공개하는게 제 포스팅의 목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같은 산샤 미션이라도 43km 까지 나오는 미션이 있고 49km 까지 나오는 미션이 있고...
같은 블레 미션이라도 리페어 별로 안돌리고도 깰수 있는 미션이 있고...
등등
그래서 미션 하나마다 딱 맞는 피팅을 확정 지어놓으려고 합니다.
미션 시간을 줄이자는데 의의가 있는거죠...

그리고 부케는 이제 러닝 끝나고 (카리만 4/3 나머지 5/4 러닝 5)
프리깃 5단 찍기 겨우 들어갔습니다.
일단은 퓨리파이어에 크루즈미슬 쓰고 클락하는게 목표입니다.

본케 스킬은 이제 질럿 5일 남았고 펄스 텍2 16일 남았습니다.

그럼 대충 정리한 근황은 고만 접고요 이브에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미밍
4달을 함께한 문래빗 에서 떠나 povs 로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
수단으로서의 전투가 아닌 목적으로서의 전투를 많이 경험해 보고 싶어서 유학을 왔죠~
povs도 문래빗처럼 아우터에서 생활하지만 땅의 주인으로서가 아니라 불청객으로서 생활합니다.
이곳은 제가 경험한 아우터와 다르게 소버리니티 (땅 소유권) 가 npc 팩션인 ORE 에 있고요 (ore 아시죠? 마이닝바지나 익슈머등을 판매하고 개발하는 아오지탄광 팩션입니다.) npc 스테이션이 있는 희한한 곳입니다. 이곳을 장악하고 있는 얼라이언스가 있는데요 npc 스테이션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땅 주인같지도 않은 얼라이언스를 괴롭히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자수급 면에선 문래빗보다 더 불편하지만 깡패 입장이 되어서 주인한테 '너희 나가!' 하는 전투가 매력있네요. ㅎㅎ

리트리뷰션을 타고 이사왔는데 이곳에서 벤젼스 한대를 추가로 런칭했습니다.
일단 잘빠진 벤젼스의 자태부터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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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에일리언의 머리를 연상시키는 군요 거무틔틔 한게..

상황에 맞춰서 배를 바꿔 타며 어느 누구 가리지 않게 괴롭히고 있습니다.
첫 제물은 벨트에서 간덩이가 부은채로 마이닝을 하던 도미였습니다. 여기 얼라 멤버들은 자기땅에서 맘대로 광질도 못하고 랫질도 못합니다.. 우리때문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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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라기 보다 그냥 일방적인 괴롭힘 이었습니다. 키킥

현재 어설트 쉽을 운용하고 있는데 상황에 맞춰서 배클과 코옵도 타고 싶습니다. 배클은 터렛모듈이 없어서 현재 운용이 불가능하며 코오븐 스킬만 올리면 되는데 텍2 쉽의 수급이 난항입니다. -_-

여튼 즐겁게 오늘 아침 3시간동안 4대의 킬을 했습니다. 이중 만티코어와 셔틀은 100% 댐딜 했습니다. 우왕굳~
웹,웦 잡아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ㅅㅅ (이름은 밝힐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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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제 첫날의 수확 입니다. 참 뿌듯하네요~

Posted by 미밍

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
저의 첫 텍2 쉽 런칭 기념 포스팅입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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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뷰션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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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 몸매와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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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하러 돌아다니는데 터렛을 달았더니 더 뽀대가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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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아...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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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렛이 넷! 생긴건 참 강해 보이네요

원래 벤젼스를 타려 했으나 리그 박힌녀석을 싸게 팔길래 덥석 사버렸습니다.
미들슬롯이 단 1개 뿐인 리트리뷰션... -_- 태클링으론 못씁니다.
그렇다고 댐딜이 센거냐.. 뭐 그것도 아니죠 히히
이놈을 어떻게 잘 사용할지 연습을 많이 해야겠네요.

Posted by 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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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10연퀘를 위한 케릭터를 만들었는데 대충 만들어놓고도 이렇게 이쁜 케릭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민마타 여케 참 이쁘지 않습니까?
pvp 전용 알트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솟아오르네요...
물론 민마타 여케로 말이죠...
Posted by 미밍
모든 반지의 제왕 베타 테스터 분들, 운영자분들 안녕하세요? 헤아드 입니다.
저는 이번 반지의 제왕 베타테스트를 여친과 함께 했는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둘이 함께 퀘스트를 하고 렙업을 하려고 마음먹고 실천했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이 게임을 해서 높은 레벨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목표를 충실히 이행하고 알차게 플레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소 길수 있는 내용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이벤트를 위한것도 있지만 제 자신의 재미있는 체험을 사소한것까지 남기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입니다.
커플로 반지의 제왕을 했으니 커플링 이라는 제목이 참 어울리는것 같네요. 정식 시작을 하면 커플링 이라는 길드를 만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커플로 재미있게 플레이 하는 모든 분들의 참여를 기대할게요. ㅅㅅ

내용이 길어서 접어야 될것 같습니다.
클릭 부탁드려요~
Posted by 미밍

반지의제왕 온라인 시스템 엿보기!
와우등 우리에게 친숙한 게임과 비교해보고 북미 스샷과도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2탄!

12. 낙하대미지 (낙뎀)

앞서 소개해드렸던 낙뎀의 한국버전 툴팁입니다. falling injuries 나 툴팁의 내용의 한글화가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근데, 아이콘이 달라진것 같네요??

13. 와우에는 '상' 반지에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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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헌터를 키우다가 '자세' 를 배우고 놀랐던건 '자세' 가 스킬의 대미지나 발사 속도 등에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라 스킬의 활용방법 자체를 바꿔버리기도 한다는 점 이었습니다.
힘 자세를 배웠을때 피해량, 소비마력, 위협수준 에만 신경을 썼다가 나중에 날쌘활에 40% 이속저하 효과까지 추가해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서 놀랐었죠.
현재 여친님이 사냥꾼을 플레이 중이라서 스샷을 받아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근데 툴팁이 조금 바뀐것 같네요. 그사이에 패치가 되어서 상향이 되었나 싶습니다. 세번째 비교 툴팁은 힘자세를 켠 후에 찍은 날쌘활 툴팁인데요, 한국버전에는 이속저하 효과가 따로 표시가 안되어 있네요. 조금 아쉬운 점입니다 ㅅㅅ

14. 음식과 버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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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해 드렸지만 음식버프는 저렙때부터 매우 요긴하게 쓰이고 그 활용도가 와우보다 높습니다.
와우와 확연히 차이가 나는 점이라면 첫째로 앉아서 음식을 먹는게 아니라 서서 먹는다는 점 입니다. 뭐 그래픽 표현상의 차이니까 넘어가고요.
둘째로 먹는 시간동안 체력이나 마력을 채워주는 방식이 아니라 먹고 난 뒤에 지속시간동안 회복이 된다는 점 입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정예 몬스터를 잡는다거나 애드가 심한 지역을 여행하기 전에 미리 먹어줘서 전략적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셋째로 초반의 음식부터 와우에서 말하는 '음식버프' 가 존재 한다는 점 입니다. 참 좋죠?

15. 특성 배우기 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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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업적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 드린대로 보상으로 호칭이 아닌 능력치를 주는 업적이 있습니다. 첫번째 화면에 브리랜드 퀘스트 수행으로 감정이입+1 이라는 보상을 받았는데요. 이것은 두번째 화면에서 보듯 특성창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상태로는 케릭터에게 적용이 안됩니다. 음유시인 (북미판 바드, 클래스 음유시인(민스트럴) 이 아닙니다) 에게 가서 장착을 해야 하는데요, 이 음유시인들은 골짜기 마을등 큰 마을이나 대도시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음유시인에게 말을 걸어서 특성을 장비하고 소정의 돈을 내면 적용이 되는것이지요.
전편에 케릭터 육성을 통해서 특정한 몹 사냥이나 유적 탐험등의 노가다(?) 를 해야 될것이라고 소개해 드렸는데요. 자기 케릭에게 필요한 특성을 먼저 생각하고 그 특성을 얻을수 있는 업적을 찾아 수행하는것이 반지에서의 케릭터 육성 (커스터마이징)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17. 와우처럼 몹 위에 생명력 표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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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에서는 v키 (기본) 을 누르면 몹이나 npc 머리 위에 생명력을 쉽게 표시해 줄수 있었는데요. 반지에서도 가능합니다. 모르시는 분을 위해 공개합니다.

esc -> 옵션 -> ui -> 선택 대상 생명력 표시 에 체크 해주시면 됩니다.

18. 사운드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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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겪었던 문제인데요. 전투시에 몬스터 타격음등의 효과음이 제대로 재생이 안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esc -> 옵션 -> 사운드 -> 사운드 재생 장치 -> 하드웨어 에서 소프트웨어로 바꿔주는것으로 해결했습니다.

도움이 되는 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19. 기타 스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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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기 아시나요? 네. 늑대 소굴입지요. 광물캐러 한적한 새벽에 들어가 찍은 화면이라 사람이 없지만 낮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늑대잡는 퀘스트를 하기가 참 힘이 들더군요. 북미에서 렙업할때 이곳은 늑대의 리젠이 빨라서 혼자 들어가기가 꺼려지던 장소인데 오늘 낮엔 늑대를 볼수가 없었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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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는 와우에 비해서 자연의 표현에 많은 신경을 썼는데요. 아마 아름다운 중간계의 풍경을 잘 표현해내려고 그런것 같습니다. 철새가 지나가는건 저도 처음 봤습니다. 참 예쁘네요. 근데 북미 철새는 v 편대로 안날라 가나 보네요? (웃음)


Posted by 미밍
반지 클베에 당첨되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함께 반지의 제왕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제가 지금 쓸 리뷰는 새로운 게임을 처음 접할때 제일 생소하면서 제일 중요하게 알아야되는 인터페이스와 시스템에 관한 겁니다. 와우나 다옥등의 다른 게임과 비교도 해보고 북미섭과 국내섭의 화면도 비교해 보면서 진행해 나가겠 습니다. 그럼 거두절미 하고 시작 하겠습니다.

1. 호칭과 업적

DAOC 을 할때 좋았던게, 케릭터 이름 뒤에 별칭을 붙일수 있었던 것이다. 케릭 이름뒤에 The Betrayer 라고 붙이면 일리단도 되고, 애인구합니다 라고 붙여서 광고도 할수 있었다. lotro 에서도 이 시스템이 있는데 daoc 만큼 자유롭진 않지만 케릭터 육성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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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벨까지 사망하지 않아서 얻은 신중한 영웅 호칭이다. 호칭은 여러가지 획득 방법이 있는데 특정 종류의 몬스터를 일정수 이상 잡거나 특정 퀘스트를 끝내거나, 특정 지역에서의 퀘스트를 전부 완수하거나 등등의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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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을 많이 잡아서 Goblin-Slayer 라는 Deed 를 하나 달성했다. 괄호 안에 Advanced 라는건 그 다음의 단계를 뜻한다 (43/60) 은 현재 잡은 고블린의 수와 잡아야 되는 총 개체수를 나타내며 60을 달성하면 Reward 의 Zeal 을 1점 추가하게 되고 더 높은 단계의 목표수가 생기며 더 좋은 보상이 생긴다.

업적도 호칭과 마찬가지로 몬스터 처치나 퀘스트 수행으로 얻을수 있고 추가적으로 중간계 곳곳에 위치한 유적들을 찾거나 방문하는 방법도 있다. 보상 (reward) 를 보고 케릭터에게 필요한 특성을 얻을수 있는 업적을 골라서 수행하게 되는것이 반지의 제왕 케릭터 육성 시스템의 굵은 뼈대중 한가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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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얻은 칭호들은 위의 창에서 선택하여 활성화 시킬수 있는데, 고블린을 잡아서 얻은 Guardian of Ered Luin 이 맘에 들어서 선택해 봤다. 아래에 Wolf-Taimer 는 늑대들을 잡아서 얻은 호칭이다.

호칭 뿐만이 아니라 보상이 주어지니 만렙 후에도 자기 케릭에게 필요한 보상과 육성을 위해서 노가다를 해야되는 시스템이다. '증뎀 마부 할라고 근원 작업해요' 가 아니라 '증뎀 올리려고 오크잡아요' 라는식이 된다.

2. 퀘스트

퀘스트는 wow 와 아주 똑같다. 양도 뒤지지 않는것 같고 스토리의 질 또한 탄탄한 원작 소설과 세계관을 바탕으로 매우 높다. 그리고 더 발전된 점을 하나 꼽자면 Epic Quest 라고 나뉘어지는 메인 스토리 자체를 따라가는 퀘스트들은 Cinematic 하게 연출 되어있어서 중간중간 동영상도 준비 되어있고 비중있는 적과의 전투는 인스턴스 던전같은 퀘스트 수행자들만을 위한 공간으로 들어가서 진행되며 주위의 마을이 불에 탄다던가 동굴이 무너진다던가 하는 식의 연출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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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를 주는 npc 머리에 느낌표와 물음표가 아닌 반지 모양이 떠있다. Epic Quest 는 불타는 반지 모양이다.

3. 스킬 예약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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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퀵바의 Swift Bow 를 시전중인데 기술이 나가기 전에 2번 퀵바를 눌러서 Quick Shot 을 예약했다. Swift Bow 가 끝나고 글쿨이 돌면 바로 Quick Shot 이 발사된다.

이거 굉장히 편리하다.

쿨타임이 돌아오지 않은 기술도 눌러주면 쿨타임이 돌아오자 마자 시전한다.

와우에서 도적으로 렙업을 할때 전력질주의 쿨타임때마다 써주면서 이동하는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하신 분들이 있을것이다. 그때 쿨타임이 돌아왔는데 깜빡해서 1초라도 시간을 낭비했다면??

반지에선 그럴 일이 없다. 예약을 해놓으면 쿨타임이 돌아오는대로 바로 시전되니까.

필자는 지휘관도 키워봤는데 와우 사냥꾼의 치타무리상 같은 그룹 이동속도 버프를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즐겁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다.





















4. 부활 시스템

반지에 와우 같은 유령모드는 없다. 죽으면 다시 살아난다. 하지만 wow 같은 무덤은 있다. 맵 곳곳에 있는 무덤중에 제일 가까운곳에서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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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덤 이다.

살아날경우 10분의 디법이 생기는데 10분간 Dread (절망) 수치를 +1 해준다. Dread 와 Hope 에 관해선 다음기회에 다루겠다.

5. 가방

wow 를 새로 시작하거나 서버를 옮겼을때 제일 먼저 하는 고민은??
바로 가방고민이다.
'섭 이전했어요~ 가방좀 나눠주실분~' 하고 외치는 사람도 많고 '가방 지원해드려요~ xxx섭으로 오세요~' 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lotro 에선 고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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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찍은 기본 가방 스샷. 첨에 이 파격적인 서비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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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섭의 가방스샷. 비교해서 보세요 어디 다른데 없나~

6. 퀘스트 아이템의 분배

현재 인간 시작마을에서 퀘스트를 하시는 분들은 애로사항이 꽃을 피고 있을것이다. 시작존에 몰려든 플레이어들 때문에 베타겜의 고질병인 퀘몹과 퀘템이 모자르는 현상인데 눈치채신 분들이 아마 있을지도 모르겠다. 반지에서는 바닥에서 집는식의 (여는) 퀘스트 아이템을 여럿이서 같이 열수 있다. 베타중이라 사람이 많으니까 배려한 임시 시스템이 아닐까? 하시는분들께 절대 그렇지 않다 라는 사실을 알린다. 와우보다 늦게 나온 겜이다 보니 와우의 불편한점을 많이 개선했고 이것도 그중의 하나이다.

시체 묻기 퀘스트 할때 서로 하려고 아웅다웅 할 필요가 전혀 없다. 젠 되면 사라지기 전에 우클릭만 성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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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은 여친과 사이좋게. 싸우지들 마세요~

7. 낙하대미지 (낙뎀)

wow 의 낙뎀은 떨어진 높이에 비례해 대미지를 입는것이었다. 자기 체력보다 높은 대미지를 입는다면 당연히 사망. 하지만 lotro 의 낙뎀은 완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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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에서 떨어진 뒤에 생긴 디법 툴팁이다. 해석하자면,
'추락때문에 졸라 다쳤습니다. 이동속도가 줄어들고 공격을 방어하는 기술이 약화됩니다'

정확히 어떤 효과인지 살펴보자면...
60% 이동속도 감소
회피 불가
무기박기 불가
방패막기 불가
60% 타기속도 감소

무시무시하지 않은가? 그것도 1분동안이나..
1분동안 전투 하지 말라는 소리다. 몹을 달고 도망치다가 떨어지면 끝장이다. 몹을 달고 전략적으로 뛰어내리는 행위는 불가.

그런데, 더 무서운게 있다. 바로 타기속도 감소 이다. wow 처럼 개인 탈것을 타고 다니게 되는데, 말을 타고 이동하다가 신나게 점프해서 떨어지는 행위는 불가해진다 -_-; 말을 타고 있어도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말도 다친다는것이다...

하긴, 무거운 코도비스트를 타고 케릭터 피가 만일때 9999대미지를 입을 만큼 번지를 해도 제속도로 코도가 달린다는건 넌센스이긴 하다. 하지만 웬지 야속해지는건 왜일까 -_-;

이동속도 감소율과 디법 지속시간은 떨어지는 높이에 따라 다르다. 살짝 떨어지면 조금 느려지고 금방풀린다. 그렇다면, 진~짜 높은곳에서 떨어진다면??

답: 대미지고 디법이고 뭐고 없이 즉사 ㄳ

<- 다리를 절고 있는 내 케릭



8. 크래프트 (전문기술)

wow 에선 요리, 낚시, 응급처지 3가지 보조기술을 전문기술과 별개로 익히고 2가지의 전문기술을 선택할수 있었다. 채광,무두 를 배워서 제작을 포기하고 돈을 벌수도 있고, 대장, 마부 를 배워서 3차 무기를 들고 반지 마부를 한 전사가 될수도 있었다. 하지만 lotro 에서는 불가.
lotro 에서는 보조기술과 전문기술 의 구분이 없고 여러가지 기술이 있으며 총 3개를 익힐수 있다. 그런데 중요한건 이 3가지를 골라서 선택할수가 없다는 점이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자면 사냥꾼이 활을 만들기 위해서 Woodsman 의 길을 선택하면 Woodworker (활이나 지팡이 몽둥이등을 만드는 메인기술), Forester (나무를 채취하는 채집기술), Farmer (곡물이나 열매 등을 얻는 채집기술) 3가지가 자동으로 익혀진다. 또 전사 계열이 무기를 만들기 위해서 Armsman 을 선택하면 Weaponsmith(무기제작), Prospector(채광), Woodworker(목공) 3가지 기술이 익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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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제작창이다. wow 의 그것과 아주 흡사한데, 특이한게 있다. 숙련이 전혀 안오르는 회색, 잘 안오르는 녹색, 아주잘오르는 오렌지색 등등의 구분이 없고 숙련이 몇 오르는지 명확하게 쓰여있다. 화면의 Rowan Bowstaff 을 만들면 4 숙련이 오른다는것.

불편한 점도 몇개 있는데 Make All 이 없다.

그리고 제작을 위해서 필요한 도구를 직접 장비를 해야 활성화 된다는점. wow 의 예를 들자면 곡괭이를 장비하고 채광을 하다가 마을에 와서는 대장장이 망치로 바꿔 들어야 제작이 된다는 식이다.

무기,원거리,방패
슬롯과 별개로 도구 슬롯이 있지만 그래도 바꿔 들어야 된다는건 큰 불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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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렙에 활을 하나 만드려고 Treated Rowan 을 몇개 만들었을 뿐인데 숙련도가 96/200 -_-;

























9. 미니맵의 추적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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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놀랍다! 맵에 들어온 채집 대상만 표시하는 wow 와 달리 맵 밖에 있는 대상도 표시된다!

미니맵 동쪽에 하늘색 화살표가 현재 추적중인 나뭇가지를 표시하는건데 맵 밖에 있는것을 방향으로 표시하고 있다. 그리고 마우스를 올리면 뜨는 종류와 떨어진 거리!
Rowan 나뭇가지 동쪽으로 70미터!












10. 음식과 음식버프

wow 와 같은점이라면 음식을 먹어서 체력이나 마나를 회복하고, 음식버프를 얻는다는 점이고, 다른점이라면 앉아서 먹지 않는다는점, 먹는동안에 회복되는게 아니라 회복 자체도 버프형식으로 얻고 그 지속시간 동안 회복된다는 점, 그리고 쪼렙때 부터 음식버프를 쉽게 접할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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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회복 버프. 약 2초? 정도의 음식 시전을 끝내면 바로 버프가 걸리고 체력이 회복된다. wow 처럼 계속 앉아서 우적우적 거릴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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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음식버프. 비전투중일때 리젠율을 높이는 버프다.

이 두 버프가 모두 하나의 버섯구이를 먹음으로써 얻는 효과다.




11. 기타 스샷

내 생전 이렇게 싱크로가 대박인 케릭터는 처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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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의) 콰이곤 진... 사실 타겟창에 뜬 포트레이트가 더 대박이었습니다만.. -ㅅ-a
Posted by 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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