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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30일 포브스가 대드맨핸즈 얼라에 엠파워를 걸었습니다. 단일 꼽이 얼라이언스를 상대로 엠파워를 건것이지요. 당시 대드맨핸즈 얼라는 외교적으로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으며, 포브스의 지속적인 4c-b7x 성계에 대한 게릴라 작전으로 골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 와중에 얼라 멤버 그들간의 커뮤니티에 금이 가기 시작한 상태였지요. 시기를 잘 맞추어서 건 엠파워는 매우 주효했습니다. 하나하나 꼽이 항복을 하고 탈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미쳐가지고 이들이 '우리에게' 항복을 했다 라고는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얼라를 탈퇴하기 위해서 시스템적으로 엠파워에 걸린 상대에게 항복 버튼을 누르게 된것이겠지요. 총 9개의 꼽이 항복을 하고 탈퇴를 하였으며 기념으로 스샷을 남겨두었습니다. 이후로 대드맨핸즈 얼라는 궤멸되었으며 뱅가드가 들어오기 전까지 잠시동안 아우터링은 평화를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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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8일 포브스 역사에 기리 남을 대규모 전투가 있었습니다. 4c-b7x 성계의 lguz-1 게이트에서 있었던 전투로 규모면에서도 대규모 전투였지만 스테이션앞 전투가 아닌 오픈 스페이스 에서의 전투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개방된 지역에서 이렇게 큰 전투가 있을수 있었던건 뱅가드 얼라이언스가 힘으로 저희를 제압하려고 덤빈 병신력 충만한 결단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9분간의 전투에서 무려 37기의 적함과 포드를 제압 하였으며 저희의 손실은 9bs, 1ff, 1pod 뿐이었습니다. http://pov.griefwatch.net/?p=engagement&kill=4209 이것이 당시 킬보드 기록이며

4C-B7X (0.0)
Sunday 28th Jun 2009
15:23 - 15:32

37 kills / 14 kills
2,040,523,860 ISK / 1,514,862,937 ISK
226,724,873 IDPM / 168,318,104 IDPM
141.35 points / 24.91 points

이것이 성적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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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전투 직후에 찍은 스샷입니다. 루팅하는데도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저는 이 전투에서 다행히도 끝까지 살아남았습니다.

2009년 7월 8일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DEVOTER 를 탔습니다. 헤비 인터딕터 클래스 함선으로 함선 주위에 구체 모양의 워프 디스럽 필드를 칠수 있는 함선입니다. 배는 물론 금방 탈수 있었지만 문제는 이 버블 이라 불리는 디스럽 필드 모듈을 사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두가지 다른 피팅으로 두대를 맞춰뒀는데 한대는 뿜했고 아직 나머지 한대는 건재합니다. (뒤에 한대가 터지는 사건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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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9일 오랫만에 systems i've visited 샷을 찍어봤습니다. 광활하게 넓은 이브 우주를 다 돌아다녀 보는건 '불가능' 에 가깝습니다. 나름 예전보다 늘어나지 않았나 싶어서 윈도우 배경화면으로 쓸 겸 해서 찍어 봤습니다. 저는 동서로 돌아다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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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일 드디어 첫 DEVOTER 가 뿜을 합니다. 상황은 이랬습니다. 데드를 털고 있던 적들을 잡아먹으려고 옵을 진행할때 (아 여긴 아우터링이 아니라 신디케이트 입니다. 신디케이트에 오게 되는 사건을 제가 빼먹었군요... 크크크) 저는 클로킹을 장비한 디보터를 타고 있었습니다. 제 임무는 저희를 보고 도망갔던 녀석들이 다시 데드스페이스에 들어오면 태클하고 버티면서 주력 함대를 부르는 임무였습니다. 그렇게 1시간 넘게 있었나 봅니다. 주력 함대는 적이 되돌아 오지 않을거라 판단, 주변의 포스를 공략하러 갔었고 저는 반잠수 상태로 계속 적을 기다리고 있었죠. 이윽고 드레이크 3대가 들어와서 태클을 하고 플릿을 불렀지만 포스에 설치된 워프 디스럽터로 전원이 올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플릿을 나누면 양쪽 다 위험해 지는 상황이라 몇분만 제쪽으로 지원을 오셨는데, 적은 이미 제가 있던걸 알고 있던 상황이었나 봅니다. 갑자기 늘어난 로컬. 엄청난 다구리를 견디다 첫 디보터가 터졌습니다.
http://pov.griefwatch.net/?p=details&kill=4704 10명에게 다굴맞고 터진 제 디보터의 킬보드 입니다.
2리페어 핏으로 3만 2천을 탱킹하고 터졌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디보터는 1리페어 핏으로 더 버틸지 덜 버틸지 터져봐야 아는데, 터질 기회가 아직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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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상황이었습니다... 줄줄이 들어오는 레드의 물결...

2009년 8월 16일 드디어 이브 모든 함선 간지의 끝이라는 프로비던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프로비던스는 불행히도 전투함이 아닌 운송쉽입니다. 프레이터 클래스로 무지막지한 크기와 무지막지한 카고를 자랑하는 쉽입니다. 가격 또한 살벌하여 도저히 살 수가 없는바, 꼽의 파스칼님의 프로비던스를 잠시 빌려 쓰기로 하였습니다. 지타 스테이션에서 타본 프로비던스, 이루 말할수 없는 간지와 감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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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이 캐리어였다면... 주저하지 않고 탔을텐데 ㅠㅠ

2009년 8월 18일 HM24 님께서 저에게 본인의 '피팅된' 루키쉽을 보여주며 덤비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루키쉽을 '피팅' 하고 갔습니다. 막 꼽에 가입하시려고 하던 찰나였기에 포브스가 참 무서운 꼽임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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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랸창 대화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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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더 말이 필요한가요.... 제 루키쉽 쉴드 반도 안깎이고 터트려 드렸습니다. 물론 루팅도 했습니다.

2009년 8월 21일 지타에서 썩고있던 프로비던스가 드디어 처녀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저희 꼽 로우 수송기지인 찬다렌. 네, 로우입니다. 로우까지 저 느리고 거대한 프레이터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저는 좀 대단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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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5일 프레이터에 이어서 인더스트리 5단을 찍고 트랜스포트 쉽을 탔습니다. 트랜스포트는 크게 두종류로 나뉩니다. 하나는 코옵 클락이 가능하며 빠르고 카고가 코딱지만한 쉽과 다른 하나는 코옵 클락이 달리지 않는 대신 워프 스트렝스가 2 높고 느리고 굼뜨며 무지막지한 카고를 자랑하는 쉽입니다. 요놈은 두번째 종류인 IMPEL 입니다. 카고량이 3만 7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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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M24 2009.09.08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전설이되어 두루두루 각인될

    뉴비쉽대결을 공개하다니 잊지않겠다.

    굴욕 ㅡ.ㅜ

  2. 폴라 2009.09.15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밍키님 포스팅이군요..
    저두 지금은 없지만 프로비 ...굉장히 이쁜배죠...
    그런데 4월엠파워는 보는재가 다 가슴이 아플지경...(예전에 우리얼라도 ...)

  3. 폴라 2009.09.1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뱅가드친구들은.. 숫자도 많은데 왜저럽답니까..
    fc가 잘못하는건가..기량이부족한건가...

  4. 2009.10.29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장원 2010.10.01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 타국에서 온라인겜 하느라 여념이 없는 널 보니 마음이 놓이는 구나 쿠헤헤헤
    내 아이온 케릭 부케나 할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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